구광터 산행

구광터 심산행.6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5. 4. 28. 21:36

 

새벽3시까정 지난 산행기 사진 찾으면서 홀짝 홀짝 마신술 아침되니 무척 속이 쓰렸는데 에궁 속 풀이 될려나?

고민거리 거시기값은 산삼판매방에 올린뒤 대출을 받고 그 대출 금요일 갚아야지...^*^11시경 식사

오늘은 거주지역 구광터로 거주지는 너무 많은 공개로 거의 없을것으로 생각이 들지만 찾아봅니다...

오늘도 엔간히 덦슴더...

오늘도 곳곳에 삼 씨앗을 심고 다닙니다..

거주지지역의 공개한 장소는 어떤이 어린것 까지 싹쓸히 해서 자신의 산에다 옮긴다는 정보를..

하지만 싹쓸히 해서 자신의 산에다 옮긴것 보다 무차별 공개를 한 본인의 자업자득인셈입니다..본인잘못임

 

 

엄나무 꽤? 큽니다...

오늘도 오가피 사이에 삼씨앗을 많이 심고 있슴더...

 

 

 

100m전방에서 고패삼인줄 알고 갔으나?에궁 낙엽송 어린 나무입니다..

 

야산에 고패삼이 있을리 만무 오행삼 피였슴더...

영지버섯 예전 진시황이 불로초 구해달라햇던것이 영지버섯입니다..

겨울철 백두대간 산행시 하산을 알리던 알람 새로 바꾸어야 하는데?어찌하는지 모릅니다....ㅠㅠ

아~이~고~속이 쓰립니다 해장국이 생각이 납니다...

이제 오행삼이 보입니다....

좀더 들어가서 살피니?각구삼도 줄기로 보아서는 약 10년은 넘은 각구삼 같슴더...

 

이 각구삼도 10년은 넘은둣?사진을 찍는데?

카페 운영자님이신 나다운님 시산제 찬조금을 보내왔슴더 감사합니다..

이각구삼은 약6년 정도 될것 같습니다 10년뒤 함 보자꾸나....

산행중에 당숙모님 미역국 먹으려 오라는 분부를 미역국으로 해장이 될것 같슴더...

도착후 곧바로 상황버섯 달인물 당숙모님께 드리고 맛난 미역국으로 해장을....^*^

절뚝 거리시면서 밥상에 미역국을?맛나게 식사를 하고 귀가해서 응급처치약붕대등으로..

나무꼬챙이에 찔렸다는데?많이 아푸실턴데?그냥 웃고만 계시는 당숙모님 여장부님이십니다..

 

역시?거주지 산삼 구광터는 거의 공개를 해서 그런가?좋은산삼이 보이지 않슴더 삼통등 장비

 

큰베냥등을 메고 다니는데?에궁 그때부터 3구산삼 이상을 보지 못하고 있슴더 내일은 거시기

 

값 때문에 오전 은행에 볼일이 속이 하도 쓰려서 사진도 몇장을 찍지 못했슴더 내일도 거주지

 

산행이 예고 은행에 거시기값 지불 하려면 어쩔도리가 없슴더 3구산삼 이상들 어디로 갔누?..

 

해장국 음악 찾다가?한곡 또 삿슴더 그런데?음악을 듣고 있노라면?또 마시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