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개척산행.33

 

5월25일 향석청우회님의 창원의 양념 삼겹살 선물 어제것을?오늘 아침에 볼줄은?ㅠㅠ

다행히 얼음팩이 있어서 상하지는 않았군요?당분간 감사히 먹겠슴더...

에궁?제자 오늘도 주차장서 계란후라이드를?...

제자 직장상사님께 보내는 야생산삼3채를 보내는데?선물일까요?뇌물일까?청탁일지?...^*^

어제 장원 오늘 아침에도 식사값을 냅니다..

도가니탕으로 거뜬히 식사를 합니다..그리고 개척산행을 합니다..

풍기 생돈까스 식당서 김밥등을 사갖고 죽령 터널을 지납니다..2,4km터널입니다..

제천 영월 방향으로 직진 입니다..

약20일전 선배 심마니님의 소개해준곳 산삼 좋은것 채취하셧다고 해서 왔는데 모두 바위들 뿐입니다..

 

산세가 온통 자갈밭입니다..

고로쇠나무에 물을 받고서?버려진 물통들?...

 

 

 

산더덕은 케다가 제자에 줍니다 그러나 온통 돌밭이라?뿌리가 실하지 않슴더...

 

 

 

산삼의4촌 오가피도 봅니다...

 

 

 

제자는 그산님이 갖고오신 1개당 3천원짜리 토종닭 계란을 먹는데 저도 묵고요..각자 점심 식사 했구요..

돌밭이라 산작약이 많슴더...

 

 

 

 

에궁 어린 오가피들...

1천고지가 안된다고 하셧는데?임도가 해발800입니다..정상은 아직 멀었구요 하산하면서 봅니다.

와중에?펴간 자리도 두군데 보입니다 그산님 불려서 함게 주위 찾아 봅니다..

우유 냉동고에 얼게해서 먹는 맛?온몸이 냉골 시원해 집니다..

표시를 한둣?

 

 

 

 

그산님 임도에서 만났는데?하산하자고 제의 암것도 없으니?...

 

산전테가 이런 상항이니?삼이 나온다면?최고의 삼이 될지언정?발바닥 무진장 아포요...

 

 

이끼 최상인데?가뭄에 이끼도 말랏고..

두사람 미리 하산 시키고 저는 바른 걸음으로 산 전체를 뒤집니다..

 

 

 

 

함박나무 꽃입니다..

활짝피지 않은 꽃망울은 비염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

 

 

 

 

늦은 끼니 때웁니다,..

 

 

 

 

 

가뭄에 계곡물 전혀 없는곳 입니다 하산후 풍기에서..

늦은 저녁식사는 검은콩 콩국수와 석쇄양념구이로..

 

식사후 거주지로 향하던중에 선배심마니님 한살 위지만 어제 산행지에서 한바퀴 반을 굴린곳서 스마트폰

 

잃어 버린곳 다시 갔으나?찾지 못했다는 전갈이 스마트폰에 저장된 자료로 작업을 할수있다는 전갈에 내

 

일 함께갈수 없나는 질문에 구광터는 1년에 한번만 가지만 선배심만님의 간곡한 부탁으로 25일 산행지에

 

다시 갑니다 오늘도 산행기 늦은 시각에 올립니다 오늘 저도 작업 완료시각은?아마도 새벽에 끝날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