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에 백두대간 천마 구광터 산딸기 곷이 그대롭니다 익은 딸이 아직입니다...
주위에 엉퀑퀴도 많습니다..
나오지 않은자리 헤집어 놓고 갔냐?봅니다...
제 1구광터 짐승들이나?아님 펴간다냐?아직인가?오리무중입니다..
다시 제2의 구광터로 갑니다..
산더덕도 즐비합니다..
1천고지 다른 구광터로 향합니다 제발 있어다요..
거주지 백두대간의 계곡은 말랐슴더...20여일 동안 가믐이심합니다..
작년 9월경 능이버섯 송이버섯 딸때 오고 안왓더니?기억이 가물가물 거립니다..
이제 기억이 납니다..
백두대간에서 산도라지를 보다 좀 처럼 보기 힘든 산도라지인데..
아무래도 산더덕 하나라도 케야 겠슴더 약초꾼이 빈손으로 하산은 산에대한 모독입니다..
제자 반찬통 모두 갖고 가는 바람에 셀푸식당서 김치 얻어오고 이곳은 곰취등 참나물이 안나옵니다ㅠㅠ
우유 얼게해서 씹어 먹는데?으스스 몸이 춥고 서늘합니다...^*^
백두대간 능선 정상으로 올라가서 하산을 해야 겠슴더...
20년을 내집 안방처럼 다니던 백두대간 사람들 만나면서너무 많은 공개 옛날이 그립네요..^*^
아무래도 5월20일 첫 천마 켓던곳 하산해서 가봐야 겠슴더...
호도나무 심은 밭으로 애마 글고 전진 끝자락까지 간답니다..
바닥은 산딸기가 익어가는데...가뭄에 나올려냐?..
바닥의 개복숭아 열매 안성맞춤의 효소 담그기 딱입니다..
5월20일 첫 천마 켓던곳에 왔슴더 혹시나?생각으로..
가뭄으로 전혀 올라오지 않았슴더 금년 천마값 폭등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비만 오면 천마 백두대간엔 8월중순 까지는 나올전망 야산에 천마구광터 없어서 미챠요....^*^
하산중 개복상황버섯 발견 몇개 따다가 조끼주먼니에 넣으려는데?..
꽤 많이 보여서 끌로 큰것만 땁니다 밥값은 될것같슴더...
주위 더 찾아 봅니다...더워서 넝쿨속으로는 들어 갈수가 없슴더ㅠㅠ
꽤 많슴더 겨울철에 와야겠슴더
가뭄이 심해 천마가 늦을 경우 가격 폭등예상 그러나 산행중 개복상황버섯 이정도면 밥값 정도는 한것
안심입니다 내일은 28일 알려준 1300고지의 가마솥 뚜꼉만한 말굽버섯 있다는곳 알려 주심 선배 심마
니님의 장소로 개척산행을 해볼까?합니다 산삼 구광터는 가기만 하면 산삼을 채취하는 것은 구광터이
기 때문입니다 제자는 오늘밤 오기로 했으나?조직검사 더 많이 본다고 해서 아마도 일요일 산행을 함께
할수 있을것 같다는 전화가 왔답니다 차량으로 다닐땐 술한잔 할수 있어 좋았는데?애마는 완전 금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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