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상사에 다녀 왔슴더..

 

 

 

 

 

 

 

 

 

 

 

 

 

 

 

 

 

 

 

 

 

 

 

 

 

오전에 내리던 빗님 그산님 차량으로 담금주병등 담금주를 사기위해 정오에 만

 

나기로 하고 한동안 댓글에 답글을 달다가 잠이 소르륵?...^*^풍기서 바지락칼

 

국수 시원하게 먹고서 전용차선으로 운문리에 위치한 기백상사에 도착 담금주

 

병 산삼 넣을 스치로프 풍기서는 3천원 이곳에선1300원 넉넉히 삿슴더 작년에

 

장생산도라지 판매취소한것 싱싱해서 오늘 담금주를 할생각으로 마트에서도 담

 

금주도 삿구요 하얀 봉달리에 공기 안통하게 해놓고선 냉장에 보관했더니 몇개

 

만 손상이 가고 거의 대부분 괜찮슴더 물속에 쳐박아 놓고 늦은 짬 산행을...산

 

행중에 모기등 날파리 극성이니 산행에 미니 에프킬라 꼭 지참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