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개척지 산행.48

 

도시락 쌀것만 있어서 이름아침 풍기서 식사를.

어제의 개척지 밑바닥 GPS로 역1.6km 하지만 걸음거리론?약4km정도

엄청 많이 걷슴더...약초라곤?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낙엽송 군락지도 보았슴더 꽃송이버섯 많이나올 장소 같슴더..

 

한참을 걷다보니?계곡이 보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발 600고지 이상부터 계곡물이 넘칩니다..

너무 덥슴더 인적에 사람들 조차 없으니?....^*^

 

 

심마니 욕조탕??약20분간 잠수하고 놉니다 제자는 춥다고 안합니다...시원 최곱니다...^*^

계곡물 자주 찍는것은?몇분간 걷다보면?다시 더워서 머리통까지 씻고 나옵니다...^*^

어린 독사넘 꼬랑쥐 흔듭니다...도사를 보면?장원인데 어린 독사넘이라?..

거참?올라갈수록 계곡물이 많슴더 요상합니다...

 

 

 

바위취 괘큽니다 쌈장에 쌈사서 먹어야지요...

 

 

덕다리버섯 보이길래 괭이로..톡...

떨어진것 주우려 가는데 다른 덕다리버섯도 보입니다..

그산님께 드려야 겠슴더...

넝쿨을 헤쳐갑니다 어제 심을 본곳은 지나치고 다른곳을 중점으로 뒤집니다..

 

앞전 대물 말굽버섯 판매방에 올려도 판ㅁ가안되여서 이 말굽버섯 역시 그산님께 드립니다..

이런?됀장?쌈짱을 안갖고 오면 우찌하누?약올리지 못하잔여?...^*^

 

 

 

심은 안보이고 오늘도 자작나무 아궁이만 봅니다...^*^

 

 

 

 

 

 

백두대간 정상이 눈앞입니다..

 

 

 

하산길 참나물이 지천입니다..

민백미 야생화도 보입니다..

어제에이여 오늘도 산더덕 보이지 않더니?산더덕 두싹을 봅니다...

토종 산더덕 홍더덕입니다 제자에게 줍니다..

 

 

 

 

차량과 거리는 약2km지점 얼른 가야 겠슴더..

아침에 산행하면서표시한곳 알아 두어서 다행히?잘 도착을 했고요...

 

매번 한성식당 보시는 분들 새로운곳 보게 하려고 다른 식당의 냉면으로 허기진진배와 갈증으로

 

인한 뜨건 목덜미 시원한 냉면으로 목줄기 시원하게 뻥 뚫어집니다 그간채취한 산삼이 발품이 안

 

되여서 다른 약초를 케야 하는데?어찌하면 좋을지 돌아오는 7월6일 마님 생신인데?빈손으로 한양

 

터벅터벅 갈수도 없고 난감합니다 로또나 다서 휭쟁의 꿈을 꿔볼까요?일요일14일 비공개 개척 산

 

행이 있는날 우등 회원이상 오실분 미리 연락하시고 저의자택 주차장 8시까지 오시면 됨 회비없음

 

다만 점심끼니는 각자 알아서 뒤풀이때 참서자한해서 각출 오늘 나무가지에 눈깔찔려서 고생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