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개척 우중산행.43

 

제자의 심신을 맑게 해주기 위해 산행길로 직진합니다..비는 그치지 않고 오고 있네요..

 

주위의 산더덕 그산님과 제자에게 모두 케라고 지시?합니다.......^*^

 

큰 장대비가 아니라서 우비는 입지 않고 산행중입니다...

제자 덕분에 요즘 입이 호강을 합니다 간식타임?...^*^

 

 

 

 

 

 

 

또?간식타임 제자가 사온 "피자헛"사주고선 자꾸 빼앗먹네요?...^*^

 

 

 

또 다른?약초꾼들 세명의 발자국 오늘 항상 앞질려서 심을 펴갑니다..된장?...^*^

각구삼이 보여서 주위 잘 찾아 보라고 일려주고..

 

제자 잠시후에 3구산삼을 채취 뇌두갈이 3번을 한산삼을 채취..

 

석이버섯 항암제로 널리 쓰임

그산님 석이 버섯 따고 있슴더...

이슬비에 옺젖는다고 했던가요?하산하면서 약초를 찾슴더...

 

 

걍?추위에?살려고 끼니는 때웁니다....^*^

하산중입니다 내일은 안되겠다 싶어서 구광터에 가야 겠슴더...

가랑비 계속 오는 바람에 냉 음음식은 관심밖?

삼계탕과 영양탕 뜨건 음식으로 몸을 녹입니다..

 

 

 

어제에 이여서 오늘도 수확이 제자외엔 없습니다 아참 제자 그산님께 3구산삼 선물로 주었다는데

 

이젠 제자 남에게 산삼을 줄 정도로 인격이 향상 된것 같아 보기가 좋습니다 내일은 아무래도 구

 

광터 심산행을 해야 겠슴더 2일동안 수확이 없고 천마는 나올 기미도 전혀 없구요 으스스 춥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