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마님의 4개월만에 방문 바위취등 곰취로 삼겹살에 싸서 드립니다..
바위취에는 삼겹살이 최고랍니다 마님께 충성의 쌈을?...^*^
다음날은 읍의 나들이 식당에서 맛난 돌솗지빔밥과 됀장찌게로...^*^
오늘도 수동으로 사진사이에 글을 씁니다 맛난 음식 드시고 서울로 가신 마님 담주에 다시 뵈오리라...^*^
마님 서울로 가신뒤 우유와 아이스크림 5만원어치 사다가 냉동고에 넣고 거주지에 다녀와서는?
치곤이 겹친 이틀?하지만 5촌당숙모님 모시고 그산님과 풍기 안정면 자연식당에 하지만?
메운탕 자연식당 하지만 이런 왠걸?당숙모님 아곳?자주 단골로 오셧답니다ㅠㅠ
미리 예약을 했으니 망정이지?일요일이라 손남들이 꽉찹니다 앞집 메운탕 식당은 파리만 날리는데?..
그래도?맛있게 드신 그산님 그리고 당숙모님 감사합니다....^*^
이틀간 겹친 술독에?오늘 자연식당서 메운탕으로 술한잔 거나하게
마셧으니?그 피곤함이 쌓이여 현재까지 숙면을 취하다 기상을 했슴
더 반갑다고 몇잔 안주 좋아서 몇잔?피곤한 몸둥아리 술 몇잔에 몇
시간을 기절한채 잠이 들었냐?봅니다 월요일은 은행이로 늦은 산행
화요일은 풍기 황치과 일주일전의 예약 관계로 늦은 산행은 예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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