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풍기 자연휴양림 방향은 비가 옵니다..
전용차선으로 고고~~
영주 톨케이트를 지나갑니다..
어느 휴게소에서 아침식사를 도착전까지의 차량기름값등 부대비 포함 저 혼자 독식하기로..
제자와 동인님 모두 소식가 압니다..저는 대식인디?....^*^
맑은 하늘에 도착전 함안을 지나면서 근처에 계신 회원 세분께 안부전화를..
우축길이?지리산 가는 길목이란가?...^*^
주행4시간만에 도착 일단 끼니부터 챙깁니다..반찬은 맛있는디?밥은 너저분...
석청 있는곳 방향은 안개가 장누합니다..
온갖 잡버섯들이 즐비합니다..
독버섯인 양파버섯도...
동굴의 석청있는곳 술한자 드리고 오신다고 싸갖고 가십니다..
싸리버섯도 가끔 눈에 뜁니다..
베냥에 석청딸것 준비 했으나?한사코 괭이만 갖고 가자고 하시는 이유가?...거참..
기도하시는 도인님들의 보금자리 동굴 천정위에 진찌로 석청이 존재합니다만?..
토종벌은 많슴더 꾸준히 계속 토종벌이 밀납을 만드는중입니다.
천정에 메달린 밀납을 7개로 잘못 들었슴더 하나의 밀납이?7개임을?...쩝
3등분?현재로써는 꿀이 거의 없을것이고 처서가 지난후에나 약간의 석청이 있을것 같음..
아무래도 계속 있을경우?10월에나 따는게 나을듯?하지만 좋은 영상 사진을 얻은게 큰 수확임.
좋은 영상물 보게 해주셔서 고맙다는 수인사 산의 신께인사하고 떠납니다..
멀리 왔응께?제자의 여동생이 있는곳의 회를 먹자고 제의 그럼 가볼까냐?...^*^
예천 촌넘 5년만에 바닷가 구경합니다 앞전엔 다른 제자와 겨울철 경포대 구경을 했는데..
카톡엔?삼척포 잘못 쓴글땀시?삼천포랍니다 시원한 느낌?하지만 날씨 너무 덥슴더 이곳은?..
소백산 심마니들의 행차입니다.....^*^
횟감은 제자가 쏩니다 저도 공짜라면?사족을 못쓸정도로 좋아한답니다..
청명한 날씨?무척 덥슴더.....
어느덧 안동 풍천면을 지나고 있슴더 이곳은 거의 지치 군락지 구광터 사업장 겨울에 보자꾸나
역시 남쪽지역의 날씨와는 대조적인 이곳날씨 공기도 확연히 틀립니다 도착후 석청글 올리고서
새워로 식히고 답사 산행기 올리는중 입니다 전국에 비소식이 있다는데 비가 안오면 백두대간
개척 산행을 해볼까?합니다 그리고 제자는 7월30일 까지 산행을 하고 회사로 복귀한답니다 그
리고 외국에 간다고햇으나 회사의 사정으로 국내 회사로 복귀한다고 합니다 가끔 볼수 있을것
같슴더 고치령에서 만난 기도하시는 도인님 만난게 보통 인연은 아닌듯합니다 아토피에 관한
액체 특허까지 내셧다는데 나중에 찾압 뵈여서 아토피에 관한것 생활정보방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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