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됀장찌게로 식사후에....
구광터 산행하려다 샛길로 빠지는 바람에 개척산행이 될줄은?..
멧돼지 안식처?이곳은 아마도 송이버섯 군락지 가능성이...
넝쿨속의 새때들과 울음소리에 혹시나 해서 갔는데?왠걸..
넝쿨이 능선 전체까지 있을줄은 생각지도 못하고 비지땀 흘린 오전 산행이..
충영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벌레먹은 개다래 통풍에좋음.
완전 큰 칡뿌리가 자그마치 수십개들....
본카페 회원이신 해초님 유명을 달리 하셧다는 소식이 인연이 깊은분들이 유명을 달리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불과 몇일전에도 통화했는데 심장마비 였답니다 가족분들 도리여 제게 이상이 있음?병원에 즉시 가시라고 가족분들 힘내시길
능선 막힌곳까지 도착을..
정상까지 도착하는데 산더덕밖에 수확을?..
홍더덕입니다 케다가 제자에 줍니다..
백만송이버섯도 줄비합니다..
앞전에 못난이님이 갖고오신 과일중에 수박 능선에 먹으니?맛이 기가 막힙니다 감사합니다...
일반 수박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못난이님 정모때 좀 갖고 오실랴요?머니는 드릴테니...
반가운 조릿대?...
바위취 나물입니다........
아끼비 자작 편상황버섯...
해발1천고지 정도에서 각구삼을 보았는데 데궁이 좋아서 제자에게 먹일심량으로 채취하라고..그런데?
뇌두가 3cm정도 각구삼인데 제자에ㅡ 복용토록 햇으나?제자는 제게 복용을 권유 향기가 나는 천종산삼임
천종산삼(자연산삼)복용한 분들은 모두 아시겠지만 달지 않고 향이납니다 그것도 삼의 향이 오래갑니다..
더 이상을 찾아봐도 보이지 않습니다 꾸준히 정상으로 향합니다..
해발 1천200고지 정도인데 곰취가 어느덧 꽃이 만개 했슴더....
즐거운 점심시간입니다.....
차가버섯이 조금 보여서 산삼 내게 공양을한 제자에게 차가버섯 따다가 줍니다 많지는 않지만..
약 해발1200고지 정도서 3구산삼이 되여 가는 심을 보았으나?데궁이가 작아서 냅두고 갑니다...
남은 수박으로 허기진 배와 갈증을 해소 합니다 못난이님 감사합니다...꿀맛입니다...
어젠 날씨 시원 했으나?오늘은 덥슴더 그래서 알탕을 하려는데?제자와 둘탕을?했습니다..
늦은 하산후 늦은 저녁식사 오복식당입니다..
요몇일간 견을 멀리 갖다 메여서 달밤을 등잔으로 생각하면서 사료를 갖다 줍니다
구광터 산행을 하려다 샛길로 빠지는 바람에 개척산행이 되였구요 산행중에 얻은삼
30년추정으로 보여지는 천종산삼을 제가 복용하게 되였습니다 산행중 뜻하지 않은 변
고에 탄식이 절로 납니다 제게 도움을 많이 주셧던 네분께서 유명을 달리 하셧는데
다시 다른분도 병원에 있어서 걱정이 앞섭니다 회원님들도 건강 유념 하셧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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