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백산 자락의 길을 잘못 들어서 알탕등을 하다가 깊은 계곡물이 마음에
들어서 계속 내려 갔는데 완전 인적이 드문곳 물론 약초꾼들의 흔적을 볼수 있
으나 시원한 계곡 찾는 피서객들은 전혀 알지 못하는곳을 발견 오물등 쓰레기
조차 없는 깨끗한 계곡을 발견 도로가에 도착을 햇을때도?들어가는 입구조차
없는곳입니다 내년 여름철 친인적 가족들 이곳에 가도록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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