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채취 냉장에 썩히고 있어 산행할 의욕이 안생겨서 덥기도 해서 임도로 주행 노봉방 답사를..
첫번쩨 임도길 들어 섭니다..
핸드볼만한 노봉방 올해 처음으로 봅니다 상품가치 되려면?약 월말경에나..
노봉방 본곳에서 구미에서 오신 부부약초꾼님들과 약 1시간 대화도 하고 임도가 막혀서 빽도를..
끼니때는 아니지만 일단 끼니 때우려 왔슴더...
짜장으로 포만감을 만족하고 오늘도 사진 사이에 수동으로 하고 있슴더 글넣기를..
다시 출발합니다 어디로 갈까?침튀겨서 갈까냐?...^*^
아무래도 백두대간 임도길로 가야 쓰것슴더...
임도길위 간벌이 되여 있슴더...
양지바른 바위 절벽등을 눈깔 까뒤집기게 보면서 본답니다 눈깔 아프답니다....^*^
다른 임도길로 가기위해 도로를 지납니다 3번째 구간 임도입니다...
이쪽 임도길에는 노봉방이 있을련지?...
벌레먹은 충영 개다래 군락지입니다..
임도길은 주행중에 기름을 너무 많이 먹슴더 스피아 기름을 넣고 있답니다 반값도 못하는 처지에?...
멀리 말벌 노봉방이 보입니다..
요것도?핸드볼만큼 맊에 안됩니다..주문시? 약20일 이후에 땁니다...
야구공만한것도 봅니다...요것은 약 45일 지나야?..
개다래 잎새들이 많슴더...임도길 위에 충영이 많은곳?아마도 몇분은 어딘지?짐작을 할겁니다..
에프킬라 빼듭니다 개다래 숲에서 왠 적은 벌들이 활개를..
처음엔 석청이나?흙청인줄 알았으나?어린벌들에게 식수를 갖다주는 일벌들 일줄은?..
엄청 많슴더 모두 양봉의 벌때들입니다..하산중입니다 너무 일찍 도착해서리..
거주지 백두대간의 임도길로 가봅니다 오후 5시30분입니다..
거주지 백두대간 임도길 위의 절벽엔?노봉방 흔적조차 없슴더 에궁?ㅠㅠ
임도길 암것도 없고해서 하산중에 모래제에서 선배 심마니님 만나서 약 40분간 떠벌이다
거주지 귀가 오늘은 산속 산행을 안해서 땀은 그닥 많이 흘리지 않았구요 방안의 선풍기를
끄지 않고 가서리?전기세 많이 나왔을거라 사료됩니다..^*^산행기 모두 올린뒤 새워도 하
구요 어제 비가 온뒤 아침 저녁으론 그닥 덥지는 않아서 다행입니다 즐거운 시간 지속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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