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늦은 백두대간 답사산행.104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5. 8. 24. 20:06

 

오전 산삼택배로 인해서 여러작업을 한뒤 오후 상하지않게 산삼 택배 보낸뒤 이시각에?

비가 올지 모르니?우비갖고 가고 간식으로 복숭아와 괭이 작은가방을 갖고서..

백두대간 임도길의 노봉방 앞전에 본것 답사갑니다..

 

 

 

앞전에 볼땐?핸드볼만 했는데 현재는 농구공보다 큽니다 잘 성장하거라...^*^

버섯철 끝나고 나면 노봉방 주문시?따 갖고 가마.....^*^

 

잘 정도된 임도길입니다...

절벽을 샅샅히 눈깔이 아풀 정도로 봅니다...^*^

 

 

백두대간 등산로 입구 이정표도...

 

나무사이로 보이는 백만송이버섯 입니다..

저곳이 밤버섯의 군락지거늘?함 볼까냐?..

들어갓지만 버섯 흔적조차 없슴더.....

 

지난7월19일 돌연변이 천종산삼을 채취한곳 입구를 지납니다

임도를 바져서 국도로 니옵니다..

공사중인 상리면 도로가 아스팔트 도로가 생기면?저야 빠름일 겁니다..

 

에궁?하지만 내년 이른 봄에 완공이랍니다ㅠㅠ

감이 홍시가 되어야?능이버섯이 나오는데 아직 시기 상조인것 같슴더 음력을 믿어야지..

오늘 주행을 많이 합니다 저 멀리 풍기로 가는 모래제가 보입니다 글루 갑니다..

모래제를 거쳐서 다시 임도를 주행을 합니다..

 

반대편 산야의 백두대간 아주 산세가 좋슴더......^*^

이곳의 절벽은 낮아서인가?노봉방이 보이지 않슴더..

허기진배 갈증도 나고요 복숭아로 두가지 모두 해소 합니다..

하루100kg이상 하는 능이사업장에 도착을 할줄은?..

 

요즘 다시 촘촘히 비가옴에?다시금 버섯들이 싸리버섯들이 나옵니다 한가닥 희망을?..

 

매년 추석전 10일전에 능이버섯 나왔고 송이버섯은20일전에 아직 멀었으니?기다려야?..

아직 냄시조차 안납니다만 함 기다려 보렵니다..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지만 우비는 안입슴더.....

가뭄에 산야의 풀들도 타 들어 갑니다..

잡버섯들도 다시 나오나?절망뒤에 희망을?...^*^

 

줌으로 사진 당기여 봅니다 임도가 멉니다..하산을 해야 겠기에...

 

 

어제는 산삼 구매자 고객님께서 멀리서 오시는 바람에 그분과 앤종일 좋은 음식등과 과일

 

그리고 구름과자 3봉지 그리고 과일등 일등품 한우 명품에 입이 고급스럽게 지내다가 어젠

 

하루를 쉬였답니다 사진사이에 글을 수동으로 넣지 않아서 오늘은 다행입니다 빠른 손놀림

 

으로 늦은 산행기를 올립니다 오늘 산삼 택배 아직 입금전 믿을만한 지인의 소개와 이틀내

 

로 입금 한다카이 입금 되면 제자와 법사님 맛난것 먹으려 가자구요 산이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