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강원도 원정 임도길 답사길 개척산행을 좀심을 먹을때까지 암것도 수확
이 없을무렵 대궁이가 아주 큰 백하수오 줄기를 봤지만 에궁 바위틈새로 뿌리는
더 이상들어 가지 못하고 제자에게 모두 맡긴뒤 저는 임도로 다시금 하수오 찾
는 혈안으로 임도를 수색을 몇군데 하수오를 찾았으나?모두 바위등 돌투성이라
그닥 뿌리가 깊지 않음을 근처에서 지치 군락지도 발견 씨방이 올라오는 하수오
는 모두 꺽지 않고 가져다가 정원에다 모두 옮겼슴더 산삼보다 귀하신몸이 되여
버린 백하수오들입니다 대박인줄 알고 기도하시는 분과 제자 함께 임도 산행을
했는데 메아리가 칠정도로 부르고 하지만 사진상으로 보는것 같이 대물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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