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을 알기전에 하수오를 알았지만 그닥 신경을 안쓴 관계로 즐기만 보고는 하
수오를 찾지 못하는 단점일뿐 하수오 씨방을 봐야 이게 하수오구나?켈적에 조
심하고 허둥대지 않음 손상입히지 않는게 당연지사 오늘은 몇시간을 거쳐서 3
시간이상 소요 손상을 입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길이1m10cm무게는 고작270g입
니다 산행중 하수오 전문가이신 바윗돌님과 통화를 했는데 토양이 좋을수록 하
수오 뿌리는 도태된다고 하십니다 돌과 나무 뿌리등 케기 힘든 장소에 자생하는
하수오가 되야 대물등이 니올수 있다고 귀띰하십니다 그리고 이곳은 백두대간
지역이라서 더더욱 도태되여 가는듯한 자연의 섭리인것 같습니다...야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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