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4 원정 개척 버섯 우중산행.132

 

 

이른 아침 동행의 아침 바다 오랫만에 봅니다 비가 억수로 옵니다..

괜히 모텔에서 나온듯 합니다..

동해시 나드리 식당서 아침을...

음식이 모두 소태입니다..

상황버섯 딸대 필요한 망치와 끌을 두개 사갖고 갑니다..

비는 그치지 않고 있슴더...

목적지에 도착 비그치길 기달립니다 하지만 비는 그치지 않아서..

차량안에서 일단 김밥으로 끼니 대우고 멀리 왔응께 우중산행을 합니다..

오늘은 제자와의 마지막 산행입니다 제자는 추석후 회사 복귀를 한답니다..

 

 

 

비가 오지만 계곡에서 개운하게?양치질을..

임도길 밑으로 산행을 곰취가 보입니다 제자는 임도길 위로 저는 아래로..

 

황철나무 황철 갓 상황버섯입니다 큰것 몇개만?땁니다...

 

 

 

위쪽?큰것을 따려는데 나무의 구녕속에서 말벌들이 바글바글...

 

임도가 해발1.100고지라 해발800고지로 내려갑니다...

저멀리 궁뎅이버섯이 보이지만 너무 높아서 줌으로 사진 찍기만 합니다.

 

석이버섯 항암제 효능 역할 차로 끓ㅇ러 마실생각에 몇조각을 땁니다..

 

 

 

 

황철나무 황철 편상황버섯을 또 보니다 모두 GPS저장을..

 

큰것?몇개만 땁니다 10년뒤 보자꾸나...

 

 

뽕나무 부치버섯은 지천입니다..

해발800고지 밑으로 오니?싸리버섯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안주감이 보입니다 노루궁뎅이버섯입니다.

 

 

어제에 이여서 오늘 첨보는 산더덕 줄기입니다..

뿌리가 실합니다 기침 감기등 페렴에 좋음.

 

 

800고지 미만은 사람의 흔적들이 보입니다 황철상황버섯을 따간듯합니다..

 

 

밤버섯 두개가 보입니다..

 

손전화기 충전이 모두 되여서 스피아로 새로 갈아끼웁니다..

 

황철나무 군락지 있는곳에 갑자기 태양이 떠오릅니다..

왠?오미자 열매 역시 강원도는 가뭄이 심하지 않아서 오미자 열매가 있슴더...

오미자 군락지를 발견한 셈입니 효소 담을것만 갖고 갑니다..

 

 

 

 

 

 

한골 전체가 오미자등 산머루 군락지입니다..

 

 

 

 

 

임도길 제자의 차량에서 기다리다 다시 임도로 내려갑니다.

곧?여서 표고버섯을 봅니다.

 

 

 

 

삼색도장버섯이 지천입니다 독버섯입니다..

느타리 버섯입니다..

오랫만에 개암(쿨쿠)버섯을 봅니다..

말굽버섯도 두개 땃슴더....

단풍이 지는 풍경이 아름답슴더....

산세가 좋으나?산더덕등 뿌리 약초가 거의 없는 산입니다..

 

 

 

1박2일간의 강원도 원정산행은거의 꽝산행입니다 제자는 추석후 회사로 복귀하고 늦은 도착에

 

오복식당서 최후의?만찬을 치루고 헤어 졌슴더 내일이 정입니다 단 몇개의 능이버섯을 해야하

 

는데 어전다요 가족들도 능이버섯을 억수로 찾고 있답니다  얼마 남지 않은 한가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