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개척약초 산행.154［꽝ㅠㅠ］

 

새벽5시경 나드리에 도착 식사후 부푼 희망을 갖고서리 출발을?...

경북 예천군 호명면 도청지 신시가지 쭉 뻗어진 도로 주행하기참?좋슴더....

예전 200~300년 묵은 장생산도라지 켓던곳 근처로 이동을 합니다...

 

하지만 그 근처까지 가지 못하고 산세절벽등이 좋아서 올라 가는데?...

묵은밭 은사시나무 처럼 보이던 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밑의 마을 어르신께서는 도라지 조차 없는 산이라고 귀뜀 하셧지만 고집으로 그냥 올라갑니다.

새벽잠을 께우고 가서 그런가?졸립니다 졸음껌 3개를 포켓 주머니에 하나는 씸슴더 잠이 확?..

정상으로 가기전 큰 바위 절벽들이 보입니다..

 

주위에 사람의 흔적들이 많슴더......

사진사이에 글 넣기 자동이라?아주 좋슴더.....

와송은 엄청 많은 지역입니다 가뭄에?피지 못한 와송(바위솔)지천입니다..

오늘의 목적 산행은 오로지 장생과 산도라지입니다 그러나 하나도 보이지 않슴더..

항암제의 와송만 보일뿐 입니다 아무래도 정상으로 올라가야?...

 

어린 하수오 싹대하나 봅니다...

영지버섯 하나 땁니다..

곳곳에 가뭄으로인하여 피지 못한 와송들 우글바글?합니다....

장생을 찾기위해 정상으로 올라가는데 항상 절벽들이 반깁니다 하지만...

고생한만큼의 성과가 없는 산행입니다...

 

 

 

 

 

 

 

정상근처까지 도착을 두루 근처를 샅샅히 뒤집니다 하지만 찾는 약초가 안보입니다..

 

 

정상입니다...

정상밭대편에?왠 임도길이 있네요...

어린 하수오 싹대만 보입니다...

 

산세는 좋은데?그 흔한 일반 산도라지도 없슴더ㅠㅠ

 

처량하게 반겨주는 애마가 반겨 줍니다 다시 다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황금 물결의 벼농사들?아직도 추수를 안합니다 저골짜기에 함 들어갔다 나옵니다..

다시 다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간벌지역 약4년은 된것 같은 소나무 군락지들...

 

산이님게 전화해서 담에 함께 오자고 제의 전화를 눈이 침침 했지만...함 올라 가봅니다..

 

 

 

하지만 곳곳에 케간 흔적들이 무지 많습니다..산도라지 삭대가 하나도 안보입니다..

 

 

아무래도 이곳은 이른 아침에 다시 살펴 봐야 겠습니다..

안동 구담의 고향식당 이곳의 달계장 저의 입맛엔?최고랍니다..

간만에 식사모습 찍슴더 영지버섯 쥔장님(종씨 친적분께 드리고)..

닭계장 포장 주문을 했는데 무척 많이 주셧슴더 감사합니다...

검은 봉다리?냉장에 약초넣어서 분간을 못해서 썩힘에?오늘은 선명한 봉다리를 많이 사갖고 갑니다.

 

졸음껌 까정 씹으면서 이른 아침 출발 산행을 했지만 찾는 약초 비슷한 약초조차도

 

보지 못한 원정 개척산행의 수확은 완전 저조한 꽝 산행의 대명사인 오늘의 원정길

 

입니다 조금은 늦은 귀가길 하지만 도착후 조금 핀곤해서 약 2시간 정도 맘자다가?

 

늦은 시각에 산행기를 올리는데 어제 대리 만족을 드리기로 약속을 햇는데 전혀 그

 

렇지 못함에?산행기 올리기도 부끄럽습니다 넘 피곤해서 내일은 부업산행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