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중 연장을 잘못 선택해서 오후 1시경 귀가후 연장을 바꾸어서 다시 산행전
에 아침에 씻은 대물 지치들 모두 말라서 이것 역시 담금줄를 하고서 산행을 하
려 갔답니다 그리고 3번째 사진의 지치도 바짝 말라서 물에 씻어도 색소가 빠지
지 않아서 말린뒤 아마도 복용할 생각입니다 아마도 이것 역시 크기는 원상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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