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산님댁에서 오리지널 기와 와송을 조금 얻어다 담금주 하려고 거주지로 가던
중에 제가 알고 있는 기와 와송이 아직도 건재할까?싶어 갔는데 지붕의것은 장
비가 없어서 따지 못하고 담벼락에 것만 따다가 낮에 담금주를 해야 내일 산행
에 지장을 없을것 같아서 모두 담금주를 하고 다시금 부업 산행지로 출발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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