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우중 약초산행.170

 

아싸?오늘은 사진사이 글넣기 자동이 됩니다 이른아침 나드리식당에서.

홀로 돌솥비빔밥으로 끼니 때웁니다 함께오신 사월님 식사 하고 오셧다네요..

멀리 원정길에 오릅니다...

올겨울에 제자와 더불어 지치 산행을 했던?사업장입니다..

젊음이 좋기 좋은가?봅니다 어둑컴컴하늘 비는 오지 않았슴더...세자녀의 아빠?...

처음부터 산을 잘못 골랐슴더 간벌이 될줄은?..얼른 벗어나야 겠슴더...

주위에 잔대는 지천입니다 사월님 부인 출산한지 2개월 붓기빼는데 좋다고 잔대를..

영주시 두 부부 초등학교 교사랍니다 현재는 대구에서 출산휴가랍니다..

생전처음 약초산행이랍니다 지치도 보입니다...

저도 지치를 봅니다...사월님 큰딸 유치원생 아통성피부가 심하다고 해서 지치 산행을..

가뭄에 땅은 푸석푸석합니다..

지치는 혈액암 혈액순환등 피부병에 좋은 효능있음.

큰 대물 잔대도 많이 켑니다 임산부의 붓기를 빼는데 좋다고 하니?많이 켑니다..

지치는 사월님 장녀 유치원생에게 먹이라고 많이 해가라고 알려줍니다..

정상부근 간벌지역을 얼른 벗어 나도록 합니다 비는 오지 않은 시각입니다..

에궁?헝겁으로 만든 보자기 갖고 오시지?영주시 쓰레기봉투로 약초를 담네요...^*^

 

정상부근 산소들 부근엔 복령이 있음직한 죽은 소나무가 보입니다..화중지병입니다..

 

 

 

 

오늘따라?와송이 전혀 보이지 않네요...

그나마 지치싹대4개 짜리 보았으나?가뭄에 물이 없어서 그런가?실하지 않답니다..

 

나드리 김밥으로 끼니 때우고 따끈한 사월님의 믹스커피로 냉기 온기로 만듭니다..

 

 

오후2시경 갑작스럽게?비가 오기 시작을 합니다 얼른 우비등을 입슴더 일회용이 아닌..

 

 

오늘 사월님 잔대 지치 삽주등을 많이 켄듯?합니다...

왼쪽은 산도라지 하나 수확 우축은 지치들 수확 하지만 모두 사월님 딸아이 선물로 모두 드리고..

귀가중 비가 엄청 많이 옵니다...

 

예천읍에 도착 군것질용 튀김등을 많이 사갖고 갑니다 그리고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일찍 하산

 

귀가도 빨리 했지만 우중에 몸이 젖어서 한시간 정도 따근한 방안에사 잠을 자다가 일닜슴더 오

 

늘  함게 하신 사월님 수고 하셧습니다 내일은 산행시 은사시 황철상황버섯 산행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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