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원정 약용버섯 산행.172[여러곳]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5. 11. 10. 21:13

 

오늘은 안동을 거쳐서 영천 글쿠 의성을 거치고 하산하면서는 거주지를 거치면서 산행보다는 주행이 많음.

보통 초겨울등 눈들이 쌓일때?약용버섯 산행이지만 약초 발품이 안되여 일찍 약용버섯 산행을 시작을.

 

 

여러곳 이동을 했지만 어느지점에서 이동을 한것은 상세히 올리지 않슴더..

아마도 20여군데 이상을 이동을 한것 같습니다 산행보다 차량으로 이동시간이 더 많을듯 합니다.

있을것 같으면서도 없는 약용버섯들..

간식으로 양광 기스사과로 갈증등 허기를 면합니다..

 

드디어 은사시 황철 상황버섯이 보입니다..

임도길 바로 아래에서도 사월님 약용버섯을 땁니다..4륜구렁 차량으로 어디든 잘갑니다..

 

 

작은 약용버섯은 최소한 20년뒤에 따야 한다고 알려 드리고..

황철 편상황버섯들도 보입니다...

두께가 겨우5mm정도라서 상품은 안되여 사월님 집ㅢ 가족들에 복용하라고 알리고..

 

 

 

 

 

 

 

다른 곳곳에는 저수지가 말랐는데 이곳의 저수지 두개가 있는데 물이 많슴더 왠일?..

 

 

 

 

사월님의 집밥으로 점심 끼니 때웁니다..

딸아이 건강 땀시?음식을 맞게 해서 그런가?저의 입엔 안성맞춤 맛납니다..

 

 

 

 

 

 

 

금년 2월경에 땃던곳에도 가끔 몇군데 가보기도 하고..

 

 

 

 

와송도 지천이지만 가뭄에 성장을 않고 있슴더...

 

 

 

 

 

회원 사월님과 은사시 황철상황버섯 약용버섯 산행을 하면서 안동의 회원 영천의 회원 의성의

 

회원님들과 통화를 하면서 오늘 산행보다는 차량으로 주행이 많았던 산행기 산행이 많지 않은

 

관계로 거주지 도착후 얼마나 졸음이 오는지 약2시간 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산행기를 올리는중

 

입니다 사진 사이에 글넣기 자동으로 되여서 글쓰기도 수월합니다 그런데 읍에서 군것질용을 사

 

면서 집에 있을줄 알았던 소주가 없슴더ㅠㅠ에궁 내일은 지난 정상의 연못근처로 산행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