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목동 대화로 식당 카페 모임을 자주 했던 맛난 식당이랍니다 왕갈비로 마
님과 자녀들 맛나게 머고 저는 좋아하는 돼지껍질로 하지만 오늘따라 질깁니다ㅠㅠ
거의 많이 남겨 놓고 왔을 정도입니다 삶의 터전인 소백산 자락의 백두대간에서 사
진등 글을 수정을 합니다 이곳의 컴은 제게 맞지 않겠끔 해놔서리 맛난 음식을 먹고
서리 저녁에 "피자헛"으로 가족들 입가심으로 또한 아이스크림도 모두 식신들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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