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월말이면 거시기값을 치루기 위해 은행을 찾는답니다...조금 늦은 산행입니다.
김밥 한줄만 사갖고 갑니다 지난24일 산행지로 출발을 합니다..
경북 도청지 호명면을 지납니다...사진 사이에 글넣기 수동입니다..
24일 산행입구 입니다..저수지서 바라본 군락지?그러나...
임가 무지 깊습니다 가도 가도 끝이 없을 정도의 임도입니다..
깊숙히 들어 갔으나?은사시나무는 안보이고 왠?자작나무들이?..
약 20km임도길을 오르막으로 주행을 한듯합니다 그러나 모두 자작나무들 뿐입니다 됀장..
오르막일땐 1단 넣고 내리막은 낙엽땀시 미끄럼에 1단 넣고 조심스럽게 우축엔 간벌 소리가..
올라올적에도 두갈래길 내려갈땐 그래도 수월합니다...
이곳부터는 나무톱질하는 전기톱소리들 많이 들립니다...
오르막 내리막 주행을 했다고 기름이 적어서 스피아를 넣슴더...
조금 늦은 산행이라 오늘은 김밥 한줄로 끼니를 때웁니다...
어제 고생한것을 동상걸리지 않게 낚시용 장화를 신고 산행을 했슴더...
와송은 많이 나올듯 하겠으나?다른 약초는 무엇이 나올지 궁금한 산세입니다 아마도 장생은 나올것 같음.
다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또 이동을 합니다 오늘도 여러곳으로 이동을 했슴더...
절벽엔 와송이 나올듯 짐승들도 다니기 힘든 절벽을 약초꾼들은 잘다닌답니다..
또 이동을 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올3월에 다녀간곳 입니다..
이지역에는 임도길이 많슴더 그리고 길기도한 임도길이 많슴더...
임도길을 벗어나서 국도길로 주행하던중에 멀리 쓰려진 은사시나무가 보여서 가봅니다.
눈에 확트이는것은 노버섯이 많이 보이고요 하지만 그밑엔?상황버섯이 보입니다..
상품가치 황철 편상황버섯을 조금은 했슴더 간만입니다..
적은것은 냅두고 갑니다 약10년뒤에 다시 성장할성 싶슴더......
앞쪽은 노버섯 그리고 뒤쪽은 다행히 황철 갓상황버섯이 하지만 모두 작슴더 냅두고 갑니다..
위로 갈수록 조금씩 보이는 황철 갓 상황버섯들 입니다 하지만 모두 상품이 안됩니다..
은사시나무 느타리버섯도 있슴더....
경운기나 갈수있는길 애마도 당연히 지나간답니다......^*^
귀가중인데 임도가 아닌 농로길로 이동을 하는데 보이는곳은 모두 가봅니다...
농로로 이동을 하다보니?왠 강변로 밑의 길은 알고 있지만 너무 멀어서 알지 못하지만 위로 이동을..
어찌?어찌?하다보니 다행히 예천읍 공설운동장이 보여서 다행입니다 어제보단
춥지 않아서 다행이였는데 늦은 시각이 갈수록 강추로 변합니다 하리면에 도착
송월정육점서 삼겹살 이만원어치 삿는데 보쌈김치의 고기맛이 생각이 나서 사서
30분간 끓었는데 맛이 앞전보다 별롭니다 마님께 여쮜여 보니 시간반을 끓어야
하고 됀장등 여러가지를 넣어야 한다네요 에궁 먹고 싶었지만 도대체 알수가 없
으니 산도라지는 계속 주문이 들어오고 있지만 수렵땀시?부업 산행못해서 죄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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