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석달이 넘은것 어미가 계속물어서 분가를 시킵니다..
홀애비 곰돌이 17년생 외롭게 보여서 합방도 시키고요....사진 사이글 넣기 아직도 수동입니다.
CCTV로 잠시보다가 쓰레기도 모두 소각을 하고요 약초발품도 안되여 재미가 없슴더..
낮잠으로 피로했던 몸을 재충전시키고 난뒤에 쓰려가는 담벽을 임시방편을..
선산에 가서 필요없는 나무를 갖고 갑니다..
두개의 나무 260cm 정확히 톱질을 하고서.
오래전에 지붕이 태풍으로 날아갔던밑에 금이가고 쓰려진 담벼락 옹벽을 하려고 했으나..
자택택지 사려고 했으나 3채의 땅이 한필지로 되여 있고 땅주인 팔지 않아서 공사도 못하는 실정임.
이번 겨울철 잣은 비와 폭설이 올것을 대비해서 천막으로 임시방편을 만듭니다.
힘들게 작업을 마친후 멀찍히 떨어져서 작업완료 사진을 찍으려 갑니다..
밑에까지 내려오게 하려고 했는데 천막을 반대로 사용을 해서 짤막합니다 초보라서..
그런대로 형식은 갖춘것 같슴더 양쪽 사이즈 많이 남는데 그방향으로 했음 밑에까지 했을턴데
아쉽니다 기술자 있음 금방 했을턴데 각목 구해달라고 몇번씩 의뢰했는데도 갖고 오지 않아서
오늘 힘든 작업을 했답니다 오전부터 카페온에 서버가 여의치 않아서 금방 회원님들 볼수가 없
답니다 거주지 자택 땅주인 따로 있어서 공사도 못하도 제대로 못한답니다 주위땅 사서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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