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지

동네길 이른 아침 사월님께서?....^*^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5. 12. 4. 17:25

 

 

 

 

 

 

 

 

 

 

 

사월님 이른 아침에 언덕길 올라올적엔 힘들지 않게 주행을 했는데 내려갈적에

 

빙판길이라?삽은 하나뿐이고 산의 흙으로 노동의 땀을 흘리는데 도로가에 빡킹

 

을 해서 내를 내려오라 했음?고생은 하지 않았을턴데?조금만 하실줄 알았는데

 

CCTV로 주시를 했더니 밑바닥까지 온갖 고생을 내려갈땐 안전하게 내려 갔는데

 

하산후 동네분들 이사실을 알고서 칭잔이 자자합니다 타인이 동네 빙판길 흙을

 

뿌리기는 처음있는 일입니다 약 2시간을 홀로 땀흘린 사월님께 박수를 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