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왠종일 빗넘이 와서 방콕을 어제 보내려 했던 황철 상황버섯 오늘 보냅니다..
이번엔 블로그 고객님이 아닌 카페 회원님께서 주문 별도로 비매품을 조금 더넣슴더.
비매품 베스트 회원님과 고객님게 니ㅏ눔으로 드립니다 오늘도 역시?사진사이 글넣기 수동입니다ㅠㅠ
산불조심 잠바 운영자님의 선물 완전 따스합니다 애마타고 주행해도 온기가 있슴더...
홀로 사시는 독거남님들 세탁이 잘빠지지 않을시? 세재와 유한락스 넣음?깨꿋해집니다 마님께서 알려주심.
스치로프 박스는 양이 들어가지 않아서 우체국 박스로 이둉을 합니다..
조금 이른 점심식사 손님들이 없어서 다행?...^*^
주문만 하면 두공기는 기본으로 주십니다...^*^
백두대간 약용버섯 산행을 하려갑니다 수렵금지구역?그럴지도...
날씨가 흐립니다 백두대간 날씨 약간은 서늘합니다..
정상너머에 개복숭아나무 군락지가 있음을 알기에 함?가봅니다...
드디어 능선 정상에 도착을 했슴더 서늘한 날씨지만 이곳까지 오는 동안 땀좀 흘렸슴더...
아름드리 자작나무입니다 혹시나?역시나?입니다.......^*^
드디어 개복숭아 나무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멀리 개복상황버섯이 보입니다..
상품가치는 충분한데?너무 적어서 냅둡니다...
백두대간 계곡이 보입니다 줌으로 당긴 모습니다..
백두대간 계곡에서 생수 몇잔만 마십니다...
어째?모두 작다냐?ㅠㅠ
5년전에 봐둔 개복상황버섯 아직도 요만큼 성장을...몇개만 가져 갑니다..
오른쪽 완전 군락지는 개인산이라?벌목을 해서 싹쓸히 없어지고 작은곳 찾아 다닙니다..
몇개만 따갑니다...빨강잠바 착용을 해서 왔것만?이곳은 상품이 되여가는 과정의 개복상황버섯들...
알람시각에?다시 가랑비가 오고 있슴더 큰비로 되기전 하산을 준비 합니다..
멧돼지가 해놓은 궁덩이 이곳지역엔 하루 기본 100여마리가 때를 지여 다니는곳임.
참나무 메기생이 버섯입니다..상황버섯 인줄 왔다가?됀장입니다..^*^
약간이라도 해야 겠기에?조금은 해왔슴더....
2015년12월부터 베스트 회원 공지글의 해당이 안되어도 각종 약초 약용버섯등 선물로 드릴참
하지만 비매품이 되겟지만 공지글에 해당이 된다면 상품가치로 보냅니다 한달이 안되어도 시행
을 하기로 했슴더 그리고 앞전 그산님의 벼농사 비료조차 쓰지 않는 무농약으로 쌀을 지어서 먹
어 보았는데 맛은 기가막힌데 오늘 전화가 왔는데 가격이 너무도 비쌉니다ㅠㅠ경기도 이천쌀 보
다도 비싼것 같슴더 20kg15만6찬원 풍기 안정쌀도 5만원 안쪽이거늘 경기 이천쌀도 이렇게 안비
싼디?그동안 그산님 서울 친구들에게 그렇게 판매를 하셧다는데?우야꼬 맛난 쌀인데 돈은 없고..
오늘부터 2016년2월29일까지 수렵이 끝난시점까지 약용버섯 몇가지 인하를 했습니다 당분간만
그리 합니다 수입은 절대 아닙니다 수입살 돈도 없슴더 수입을 사서 국내산으로 둔갑 판다는 정
보 많이 듣고 있슴더 차라리 굶어 죽는 한이 있어도 그렇게는 저는 못합니다 요즘 신세타령만을.
12월이 가기전에 제자와 사월님 강원도 약용버섯 1박2일 산행을 했던곳에 다시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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