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어림성에서 24식당 6시경 식사를..
오늘은 이른 아침 8시에 산행지입구 아무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계곡이 하도 많아서리...
자작편상버섯이 도태되여 가고 있는것은?사람의 흔적이 없음을 직감?..
건너편 높은 폭포가 멋있습니다..
하지만 건너편 황철마를 전기톱으로 쓰랴트린게 보여서 흔적이 있음을 그것도 불과 몇일이 안된시기..
못난이님 대물 덕다리버섯을 따고 있고 그후에도 완전 대물 덕다리버섯을 따셧습니다...
마가목 나무가 있어서 못난이님 지팡이를 만들어 드립니다...
페트병?사람의 흔적이 많음으로 오늘도 수확이 없는 상태입니다..
지천인 꼬리 겨우살이들 보호종이라 구경만 하고 찍기만 합니다..
못난이님 임도길 능선3개를 니나서 홀로 각개 산행을 저는 저대로 산행을 임도에서 만나길.
임도길이 1천고지가 넘슴더...
일단 자작나무가 보여서 올라 가는데?..
아름드리 나무입니다 요런곳에 궁뎅이가 있는디...
황철나무도 있지만 황철상황버섯은 안보입니다...
아궁이가 보여서 가봅니다만?...
아..?이런...?차가버섯도 도태가 되여가고 있습니다 수확을 안하니?이렇게 변하고 있슴더..
상품가치도 안되여도 담금용으로는 손색이 없슴더...산뽕상황버섯 다음으로 버금가는 차가버섯임.
덕다리버섯도 보입니다..
정상입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뜻하지 않은 변고가...
이곳의 가장높은 정상은 1500고지가 수두룩한데 이곳은 1209m입니다.
좌축에 자작무가 자꾸보여서 한걸음 지나쳤는데 아뿔싸?이것이 멀어져 가는 이탈이 될줄은?..
하지만 이곳의 자작나무가 엄청 많은골 골이 엄청 깊습니다..
점심은 못난이님께서 갖고 계셔서 임도로 젱걸은로 내려 가는데?이런..
자작나무 대박 군락지를 발견을 골이 아주 깊고 입구에선 얼마 되지 않은데...
오리지녈 황철상황버섯 조금 땃슴더...
입구에서 들어오면 골이 자그마치9개나 있고 골짜기마다 군락지가 1월초에 제자와 함께 갈생각입니다..
그림의 떡 꼬리 겨우살이들...
자작나무 편상황버섯도 보이지만 성장을 미루고 잇슴더....
못난이님과 떨어진 거리는 추정결과 약30km정도 됩니다..점심 졸졸 굶슴더..
임도밑에는 황철나무 쓰려진 고목들도 많이 보았지만 배고파서 임도길로..
하지만 오후3시경 못난이님 하산을 한다는 카톡이...저도 어쩔수 없이하산을...얼른 하산 배고파요..
처음 올라갔던곳 입구입니다 시간이 많아서 능선으로 이동을 혹시나 있을까?하는 생각에...
하산후 오늘 발견한 자작나무 군락지와 황철나무 군락지 입구 들어가는곳 확실히 알아내고
차량으로 오후5시30분경 출발 못난이님 경남 함안에서 오셧기에 곧 출발 하지만 또 네비 오
작동으로 늦은 시각 10시에 도착 호시기 두마리 치킨 시켜서 먹다가 치아가 아포서 상황버
섯 넣고 물에 넣어서 끓이는 중입니다 부드럽게 먹을참입니다 내일은 잒시장화 교하여 갑니
다 오늘 산행중 많이 미끄러웠슴더 1박2일 산행중 머니만 쓰고 수확은 별롭니다 피곤합니다
1박2일동안 당숙모님께 부탁을 한해서 견들 사료식수등 그리고 탄불이 꺼져서 새롭게 지피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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