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2016년 첫 백두대간 약용버섯 산행.213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6. 1. 1. 19:21

 

새벽까지 서울가족들과 새해 카톡으로 대화를 하다가 해돋이를 못보고요 저녁에 석양이나?..

3일전부터 사진사이에 글넣기 자동이 되여서 기분 좋음 아싸...^*^

 

새해첫날 이곳 거주지 백두대간 지역은 수렵허가로 산야?총소리 때문에 얼씬도 못하는데 새해 첫날

 

포수들도 아마도 가족들과 시간을 모낼것 같아서 안심하게 백두대간 약용버섯 답사겸 약용버섯 산행

 

을 하려 갑니다 이곳지역은 능이버섯 사업장이지만 일반 약용버섯은 따지 않았던 장소라 거의 개척과

 

흡사합니다 야산이나 고산등 아니면 강원도라면 모를까? 정상 해발은 1.150고지인 백두대간 지역임..

 

초입에 묵은밭이 보여서 바닥부터 살핍니다..

개복숭아 나무들이 초입엔 즐비 합니다..

그래도 백두대간이라고 계곡의 물이 많습니다..

 

 

얼마 못가서 개복숭아 나무 쓰려진것 주위에 상품가치 개복상황버섯이 많슴더...

얼마 못가서 상품가치 개복상황버섯을 했구요 오늘도 베냥은 안갖고 갔슴더...

반대편 바닥에도 무수히 믾슴더 근처에서 찾아 볼걸 그랫냐?싶슴더...

 

 

이넘들은 너무 얇아서 냅두고 갑니다..

 

도태되여 가는 비매품 개복상황버섯들 상품의 수확이 저조해서 비매품을 조금 합니다..

 

동네에 도시서 오신 시골분들 가족들 조금씩 나누어 드려야 겠슴더...

 

두께는 장난이 아닙니다만 비매품 일뿐 입니다..

이곳 백두대간은 간벌지역입니다 약1천고지에서 빽도를 합니다..

망사는 상품이고요 비닐은 비매품 개복상황버섯 상황버섯 달인물 따근합니다..

 

우축.좌축 1천고지 이상은 능이버섯 사업장 그 주위는 손바닥을 보듯 아는곳..

올라갔던 곳의 반대편 좌축으로 내려갑니다 하지만 그닥?보이지 않슴더..

바닥까지 왔을때도 개복숭아 나무조차 안보입니다 우축과 좌축이 반비례입니다..하지만?..

초입에 상품가치 했던곳의 근처에서 대박의 소식이 발견이 될줄은?..

 

완전 상품가치가 많슴더 거의 바닥입니다 괜히 고생을 해가면서 정상근처까지 갈줄은?..

두께 장난이 아닙니다...

쓰려진 나무 하나에 엄청 많은 개복상황버섯이 널부려져 있슴다 아싸...^*^

 

끌로 치다가 께졋는데 두께 장난이 아닙니다 망치를 꺼냅니다...

 

불과 몇분만에 수확물 하지만 뒤편에도 또 있을줄은?..

 

내일도 원정 산행이 아니면?좌축골 이곳으로 와야 겠슴더...또 대박이?...^*^

비닐것은 비매품 개복상황버섯입니다..

상품가치 개복상황버섯입니다 모두 3.5kg수확을 했슴더...

 

을미년 2015년은 완전 쪽박에 에누리 없이 불안정하게 생활을 했고 가뭄에 식용버섯 흉년

 

가뭄에 여러 약초 흉년에 수렵허가로 인해 더더욱 불안정 생활 하지만 병신년 2016년 첫산

 

행에서 뜻하지 않게 많은 수확을 하게 되여서 "만사형통"이 되려고 하는지? 꿈보다 좋은 해

 

몽으로 병신년 벽두를 이렇게라도 전진 해볼까 합니다 판매가 안되여도 비축은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