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지역에서 2월3일 하수오를 본뒤 땅도 얼었지만 총소리에 하수오를 켈
장비도 현재 갖고있지 않아서 봄날에 켈려고 은페를 해놓고 왔습니다 당장 켄다
고 해도 담금주등 답금병도 필요 구매자가 없는 관계로 일단 은페를 해놓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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