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가의 하수오 씨방?박주가리입니다....^*^사진사이 글넣기 삭제시 수동입니다ㅠㅠ
인근 마을까지 내려온 들짐승...
날씨 추워서 잔머리 굴리다가 너무 먼거리를 주행을?ㅠㅠ
괜히 명봉사 거치고 문경을 거치고 단양이라?그냥 저수령을 넘을것을?..시간타임 오바..
갈적엔?필히 저수령으로 갈깁니다...^*^
직진 좌축 직진은 사업장?좌축은 안가본곳 입니다...
도로가의 큰 은사시나무의 황철상황버섯이 이제 자생을 아마도 10년전후로 상품이 될것 같슴더 뒤쪽이라 다행
또 도로가의 약간의 군락지 산능선에 쓰려진 나무가 보여서 춥기도 하고 산행을 하면 덜 추울것이고..
약간 안쪽의 갓 황철상황버섯이 나오기 시작 합니다..
엥?황철 편상황버섯이 보입니다..
밑에서 본것은 저기 쓰려진 나무인데?..
상품의 갓 황철 상황버섯이 보입니다..
높은곳의 갓 황철상황버섯은 그림의 떡입니다 딸수 있는것만 땁니다...
임도길 펫말에 비포장 자갈도로니?차량주행에 조심하라는 펫말이 애마도 조심히 갑니다..
초입에 개복상황버섯이 보입니다만 아직 어립니다..
임도길 주위에 하수오 씨방이 많은데 이곳 지역은 땅이 얼었슴더 봄에 와야 할것 같슴더.......
저밑에서 올라오는 중입니다...완전 군락지 한쪽만 보고 가는 중입니다..
우찌?저기에만 군락지가 있는지 다른곳은 전혀 없슴더...
드디어 도착을 했슴더 애마로도 비포장도로 힘든 코스 입니다..
뜨거운 상황버섯 달이물로 냉기를 녹입니다...
임도 바로밑의 황철 상황버섯들 흔적이 없는것 같아?다행입니다..
하지만 밑으로 가면 갈수록 해간 흔적이 많고 해간지 몇일이 안된듯 합니다...역시?군락지는...
이삭줍기 산행이 되고 있슴더......
가끔은 이삭 상품버섯도 있슴더......
좌축의 수확은 도로가에서 우축은 군락지에서 수확입니다 군락지에서 수확이 저조..
저수령 방향으로 주행을 합니다 춥더라도 일찍 갑니다 이곳서 오후4시30분 출발.
몇군데 약간의 군락지 담에 찾아 갑니다..그리고..
백두대간을 이추운 시기에 종주하시는 등산객 길을 잃고 마을 찾는데 상황버섯 좀 드렸슴더...
춥기는 저수령 해발850고지 엄청 춥습니다 하지만 일찍 귀가하고 싶어서 추워서 일루 주행을
오는 도중에 따근한 커피도 얻어 마셔서 상황버섯 나눔도 하고 무사히 귀가 했슴더 갈수록 춥
네요 회원님들 감기등 건강의 신경 쓰시길 바랍니다 저도 신경을 쓰겠슴더 넘 춥네요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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