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밖의 눈 쌓인 현실.
거의 100세에 가까운 어르신이 7시30분경에 홀로 눈청소를 얼른 나가야 겠다요..
홀로 반정도를 눈청소 하시고 들어가신 울 동네 최고령 어르신.,...
저도 솔선수범 홀로 청소를 하고 있는 상황에 동네분들 하나둘씩 청소를 하려 오십니다..
바로 옆의집의 어르신이 오시고 다들 오십니다...
그닥 많이 오지 않았으나?이곳은 음지라서 적게와도 눈청소를 해야 한답니다..
언어장애자 동네 형님인 사진찍어 달라 하시네요...^*^하수오를 많이 복용하셔서?머리카락 검답니다.
이제 도로가 까지 거의 청소 마무리 경기도 구리에서 작년 겨울 약국어르신댁에 이사오신분 차량이..
방금 동네길 올라가는언덕길 눈청소를 하고 올라 가는중입니다 가뭄이 너무 심합니다
청소를 했응께 아마도 늦은 산행이나 동네 산으로 갈지?미지수 입니다 어느덧 오전이
근심과 걱정이 온통 뇌리속에 박혀 있는디?그냥 방콕을 할것이나?발품도 안되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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