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지

6일만에 자유를 찾아 낙향을.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6. 2. 11. 20:14

 

새벽4시에 기상을 아침식사도 못하고 일단 택시안에서...서울시민들 부지런 합니다..

강변도로등 올림픽대로는 차량이 막힘현상이 보이거 이른 아침인데?대단..

 

 

 

123층의 고층 빌딩이라는데 저는 처음 봅니다..

 

10분만 더 일찍 왔음 6시40분 차량을 타고 갔을턴데 시간마다 차량이 있음이..

구운계란과 음료수로 아침 미약하나?끼니 때웁니다..

승객은 고작5명입니다 고층빌딩 자세히 찍기 위해 줌으로 당깁니다..

 

 

 

 

자유를 찾아서 보통3일 인데 이번에는 장장 무력6일간 서울서 생활을..

 

하지만 고속버스 기사와 약간의 다룸을 히타는 고사하고 냉바람이 나온다고 장갑에 털모자 쓰고 내려 왔음.

 

세상에 차량속의 온도보다 밖의 기온이 온도가 높슴더...

1천원 3개 어묵으로 약간의 허기를 달래고..

여러곳의 세탁소 전전 마크 없애려고 하는데 기사분이 없네요 담에 해야할것 같음.

오늘은 완전 봄날씨 같슴더..시내버스로 이동을 합니다..

딸아이가 스마트폰에 연예오락프로그램 몇개 깔아 놓은것 보면서 갑니다..

 

애마가 반깁니다 반갑네요 억수로......^*^

 

갈비탕으로 점심에 밥두공기로 해결합니다...

공기가 쥑입니다 시원한 공기가 콧네음으로 들어 갑니다...

도로가의 은사시나무 군락지들 상황버섯을 있어도 이곳서는 못합니다 탕 탕 소리에?..

 

제가 사는 거주지 입구 입니다 오메?기살어....^*^

올라갈적에는 기온이 떨어져서 추웠는데 오늘은 기온이 낮아서 좋슴더...

 

설전에 동그라땡 배추전 동태전 마님이 많이 했는데 너무 맛있게 해와서 자녀들과 친인척들

 

모두 삭쓸이 먹는 바람에 새로히 설날 이후에 해놓은것 베냥에 넣고 왔답니다 6일간 탄불이

 

꺼져 있어서 연탄불 갈아 놓고 대충 청소등을 하고 견들의 식수도 주고 짬 산행을 하고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