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2년만에 형님들과 고도리치느라?새벽4시에 취침을 한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설
절 조상님들께 제사를 올리는데 저희도 피곤한 몸을 일으키고?(여성분들만 고생)맛
난 음식들로 조상님께 예를 다하고 쌈짓돈이 날아가는 세배절차?빈주머니가 될때
까지 톨톨 털리는 신세가 즐겁게 이루어지고 맛난 음식들로 병신년 새해의 첫 포부
를 가족들과 함께 해서 좋습니다 오늘 만큼은 넉넉한 씀씀이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을시기에 피곤함에 일직 서울 자택으로 출발 졸린눈을 비비면서 가족들 꿀잠을
잣는데 또다시 가족들과 통닭등 피자등으로 즐거운 음식으로 회포를 풀다가 딸 공
주 컴을 양보함에 산행기 대신 2일간의 생활을 적어 갑니다 즐거운 2016년이 되시
길 바라면서 하시는일들 항상 만족하는 새해가 되셧음 하는 바램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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