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생신은 음력 5월19일 양력으로6월23일인데 앞당겨서 생신을 차렷는데
가족들 3/1만 참석을 모두 바쁜관계와 해외에 있어서 못온 자족들 울 아들도 국
가자격증을 따기 위해 불참석 할정도이니 세상 빠르게 살아 가려면 어쩔수가 없
냐?봅니다 일단 저의 엄마는 증손자 증손녀까지 보셧기에 대가족이랍니다 오래
사시라고 안합니다만 건강하게 장수 하셧음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도 저는 남자
로써?막내라서 항상 어머님 대신에 엄마로 호칭을 한답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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