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밥 이곳 거주지에서는 찰밥이라고 하는데 매년 생일날만 되면 찰밥을 맛나
게 먹곤 했는데 당숙모님 이곳에서 항상 짓어 주셔서 고마웠으나?연세가 지극
하시여 이젠 부탁을 하기도 그러해서 홀로 오곡밥 짓기로 서울 마님은 오곡밥
하실줄 모르면서 내게 성공하기만 고대?하지만 오늘 사월님과 산행중에 궁금해
서 물어보니 보통 쌀1.찹쌀.1비율이 거의1:1라는데 그것도 몰라서 쌀10:찹쌀1
로 해서 그런가 항상 먹어본 오곡밥이 아니였슴더 해놓은것 냉동에 넣고 새로히
1:1비율이나 쌀을 빼고 해볼참입니다 내일 아침?오늘 저녁에 다시 준비를 홀애
비 신세 딱입니다 양도 먹을만큼 해야 하는데 저의 손은 적은데 하는꼴은 큰손.
'맛집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점심은 꼬막 정식으로[순흥 맛집] (0) | 2016.03.01 |
---|---|
사월님이 추천한 순흥 꼬막정식[맛집발견] (0) | 2016.02.22 |
가족과의 외식[소문난 쭈꾸미] (0) | 2016.02.11 |
하산후 마님뒤만 졸졸...먹을것 챙깁니다... (0) | 2016.02.10 |
2월7일 설날음식 분배요리?.... (0) | 2016.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