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곡밥 하려고 각종 재료 사갖고 오곡밥을 햇는데 이런?마님도 모르시고
손은 적은데 하는짓거리는 큽니다 재료8가지 쌀10/찹쌀1로 했는데 알고보니 반반씩이나 찹쌀을 더 많이 넣어야 된다고.
사월님과 구광터 백두대간 약용버섯 산행지 가기전 승족기 보여 주시는데?..
백두대간 초입 계곡부터 눈이 쌓여 잇는데 1천고지 넘는곳은 어떨련지?의구심만 생깁니다..
8부 능선쯤에 더워서 잠바 조끼도 벗고 모자도 벗고 이때까지는 더운날씨..
함께 산행을 해서 저의 모습도 사진으로 올립니다..도사 머립니다...^*^
내장화는 낚시장화이니 빙돌아서 올라 오시길?....^*^
차가버섯 아주 작게 올라 오는 모습들 입니다..
겨우살이 눈짐작으로 대략5jg는 넘을것으로 보이지만 밑은 절벽입니다..
곳곳에 대물 담쟁이 넝쿨이 많슴더 역시 백두대간 입니다..
사진 사이 글넣기 아직도 수동입니다...언제쯤 정상화 될련지?..
사월님 승족기로 나무에 올라가서 무엇인가 줌으로 찍어 보았는데?너무 작으니 내려 오라고..
에궁 승족기로 잘 올라갑니다 어여 내려 와여 상품도 안되는 작은것들 10년은 더 있어야..
덕다리버섯입니다..
벌나무 산천목 꽤나 있슴더 넝쿨 속으로 헤쳐 갑니다 사월님께는 왼쪽골 앞전의 땃던곳으로 보내고..
한참으로 올라가는데...
5년전에 땃던 차가버섯 이제 다시금 조금씩 나오고 있슴더...
눈에 덮인 덕다리버섯들 모두 따다가 사월님께 드립니다..
넝쿨속을 헤집고 올라 갑니다 밑에서는 사월님 망치소리가 시간반이상 소리가 나는데..
시간반이 걸려도 올라 오지 않고 망치소리만 들려서 내려 가봅니다..무엇을 하는지?..
다시 넝쿨속을 헤집고 내려 갑니다 약초꾼들은 대부분 이런한 산행을 한답니다..
내려와보니 차가버섯을 따긴 했는데 차가버섯이 아닌것을 망치질 시간반을 하셧으니?...
즐거운 식사 시간입니다 이것만 아님 내려 오지 않았을턴데...사월님한테 있어서리..
자작나무 편상황버섯입니다 앞전에도 봐두었는데 승족기와 밧줄도 있어야 가능..
다시 넝쿨넘어 이동하기위해 넘어 갑니다..
아주 큰 노봉방도 보입니다..말벌은 없을겁니다만 노봉방도 약성이 아주 좋답니다..
사업장은 해발12고지인데 1천고지에도 무릅팍까지 눈이 쌓여있어 전진하기 힘듭니다..
어느덧 알람시각입니다 앞전에 땃던곳에도 또 다른곳에 도착을...
덕다리버섯이 보여서 따게 해드립니다...
자작나무 편상황버서고 따게 합니다..그리고..
15년전에 땃던 차가버섯 자리 3년전에도 몇몇 회원님들께 초여름에 따다가 드리곤 했는데..
3년이 지난 후에도 조금은 성장을 했슴더 따다가 사월님께 드리고..
다시금 보인 덕자리버섯 또 다라고 일려 드립니다..
눈 썰매 타시는 사월님...쭉 내려서다치면 큰일인데...
보름이 다가옴에 늦은 하산길에도 그닥 어둡지는 않은데 내일 생일 어쩌고 하니?사월님은 오늘이 생일라네요
스마트폰 조명등 바탕화면에 딸이 설치해서 조명들 커고 농로길로 접어 듭니다..
서울 한양대학병원에 근무 하시는 을수님이 보내주신 택배물 상처남곳에 바르는 약들등
하지만 모두다 좋지만 제일 반가운것은 가죽 장갑니다 요즘 애마타고 가죽장갑 바꿀때
가 되였는데 이리 좋은것 보내주시니 그져 감사합니다 올해 세번째 선물을 밭습니다..
2014년11월20이후 강원도1박2일 산행외에는 살빠지는 산행은 거의 못했는데 오늘은?
완전히 살 빠지는 산행을 오랫만에 했슴더 힘들고 지친상태지만 아주 홀가분 하답니다
내일은 귀빠진날 손님들 초대많이 했슴더 일찍 하산 예정 그리고 디데일9일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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