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월2일 회원 두분과 비공개 약용버섯 산행시 차가버섯 밑의것 하려고 갑니다..
바닥부터 산행길 계곡물이 얼지 않았구요 오늘도 사진사이 글넣기 수동입니다..
하지만 높은곳으로 올라갈수록 계곡물은 얼었슴더...
사월님은 진작에 속옺을 벗고 저도 얼마 못가서 조끼 벗슴더 덥슴더....^*^
을수님이 갖고오신 사과 간식으로 입가심을...
자작 편상황버섯이 보여서 을수님께 따라고 알려 드립니다..
거의 1천고지 정도는 계곡물 꽁꽁 얼었슴더...
빠른 지름길이라고 넝쿨속을 헤쳐 갑니다...
개회상황버섯 입니다 오늘 개회상황버섯은 모두 담금주 해서 시산제때 행운권 추첨으로 나갈생각임.
앞전에 운영자님이신 향석청우회님 청봉님과 함게 했던 장소입니다..
장비로 바위를 때려 보았지만?너무 커서 도저히 상품 차가버섯이 듯개로 되지 않슴더..
결국은?반토막 내기로 결정을 아품이 옵니다..두시간 종안 실랑이를 했것만?..
완전 상품인데?반토막이 1kg이 넘슴더...
아궁이 밑의 자투리 모두 꺼내기전에 일단 사진을 찍고 야파자루것은 두분게 드림.
그리고 앞전 자작나무 상품가치 편상황버섯을 본곳으로 이동을 하지만 고생만..
오곡밥?팔곡밥으로 점심 끼니 대웁니다 엄청 맛있다요...^*^
도착지점 가는길에 자작 편상황버섯을 봅니다 물론 을수님께 모두 양보를..
상품 입니다......
아궁이 보는것?이제는 습관이 되였슴더....^*^
다시본 개회상황버섯 입니다 이것도 시산제때 담금주용으로 쓰입니다..
근처까지는 왔는데 GPS 위치 리스트를 안해서 찾지를 못하고 있슴더ㅠㅠ
결국은 해발 1400고지 까지 갔으나 끝내 찾지를 못하고 하산중입니다..
황철나무는 가끔 보일뿐 입니다 그런데 밑에서 사월님 황철상황버섯을 보신후 을수님께 양보를..
을수님이 땃신 오리지녈 황철나무 황철상황버섯들 입니다..축하 합니다..
지난 토요일 사월님이 꼬막정식이 맛이 좋다고 해서 순흥으로 갔는데?..
꼬막정식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을수님 고향이 고창이라 예전부턴 전라도엔 있다고 합니다.
처음 접해보는 꼬막정식 완전히 탁월하게 맛이 있슴더 사월님이 하도 맛이 있다고 해서
주머니 사정 넉넉해서 제가 사려고 갔는데 을수님 미리 지불을 하셧네요 에궁 고맙네요
각격대가 일반 음식보다 차이가나서 자주는 못갈지리도 가끔은 먹고 싶은 음식입니다..
그리고 을수님 베스트 회원 앞전 선물 한양대학병원 관계자 암에 걸린분께 모두 드렸다
는 말씀을 듣고서 상푸믕로 개복상황버섯을 드렸슴더 주는 기쁨 받는 기쁨은 아주 좋슴더
내일은 연탄 배달로 산행이 늦어 질수도 있슴더 도요일과 오늘 살빠지는 산행을 했슴더.
차가버섯 한나무에서 지난달엔 모두 합쳐5kg오늘은 약3kg모두 8kg정도 토픽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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