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 황치과 오후1시에 예약 때문에 백두대간 바닥 산행을 오전 하기로..
근래에 들어서 사진사이 글넣기 자동이라서 수월합니다..
백두대간 정상에는 눈이 많이 쌓여 있슴더..
애마 세워둔곳에 바로 위에 개복숭아 나무가 있지만..
잠시 또?착각을 했슴더 이곳은 태라피단지로 벌목이 되여 있는것을 깜박 잊고서..
오늘이 삼겹살이 데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3월3일이라서?..봄이 오는가?..
바로 하산을 합니다 더 밑으로 이동을 합니다 벌목도 간벌하지 않은곳을 향하여...
도로가에 애마세워두고 올라갑니다..
상품은 안되여도?많은 개복상황버섯이 주렁 주렁 메달려 있슴더..
더 있냐?싶어서 올라 가는데 양지바른 곳에는?...
달래 산나물이 나오고 있슴더...
개복숭아 나무는 많은데 개복상황버섯은 없슴더 세번째 이동을 합니다.
전구동(옥동)도설봉이 보입니다 바닥의 산 은사시 나무가 보여서 이동합니다.
양지바른곳에 애마 세워두고 올라갑니다..
역시 도설봉 바닥이라 해도 눈이 쌓여 있슴더..
황철 상황버섯이 이제 나오기 시작합니다 상품이 되려면 최소한 5년이상은..
갓 황철상황버섯들도 보입니다만 이것도 기다립니다..
쓰려진 나무 뒤집혀보니?..
상품은 아니더라도?나눔의 상황버섯은 될성 싶슴더...
이것은 황치과에 나누어 드렸구요...
계곡의 황철상황버섯들 니그들은 좀더 성장을...
비매품 황철상황버섯 황치과 약국 오토바이상사 3군데 골고루 나눔을..
오후1시에 예약이 되여 있어 하산을 합니다..
그런데 식사시간이 1시30분까지?그리고 시간을 더 기다리다 치료를..
치과에 가기전 식사를 할수없어서 치료후 약간 늦은 점심을 생돈가스에서..
뱃살 뺄려고 비빔밥으로 해결을...
애마 점검도 받고요...
거주지 약초산행 이삭줍기 하려 갑니다..
밥줄 산도라지 켈려고 혈안이 되였슴더...
오늘 날씨 무덥슴더...
산도라지 싹대입니다...
뿌리는 기관지 천식등 갑산성암에 좋음.
작년에 가뭄이 심해서인가?산도라지 싹대가 안보입니다 이삭줍기라도 사업장인데..
전체를 눈 까집고서 살피지만 그넘의 싹대들 전혀 안보입니다...
건너편 계곡으로 이동을 개복상황버섯이 볼까냐?..
하지만 전혀 없슴더 오전에 수확물 상황버섯은 모두 나눔으로 드려서 오늘 수확물은
달랑 산도라지 한뿌리입니다ㅠㅠ그래도 나눔으로 드렸더니 좋아 하시는 모습들에 저
도 기분은 좋슴더 산도라지 없음?약간 비싸더라도 개복 상황버섯을 주문을 하시지 에
궁 싼맛에 산도라지 찾는 분들 내일부터는 담주 수요일 서울가기전 까지 열심히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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