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 산행.270

 

몇번 가보지 않은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마음입구에 애마 세워두고서..

애마 세워둔 뒤쪽 개복수아 나무가 조금 있는데 반대편 다녀와서 가볼생각임.

이틀전에 봐둔곳 작은 군락지로 이동을..

계곡근처는 모두 얼음이 얼었구요..

 

 

쓰려진 나무가 잇어 가보았지만,..황철 상황버섯이 많이 있지만..

상품이 안된 상황버섯입니다..

 

 

 

 

도태되여 가고 있는 노버섯들도 있습니다..

높이에 상품가치 갓 황철 상황버섯이 있지만 너무 높아요ㅠㅠ

애마뒤편 개복상황버섯을 봅니다 기관지 천식에도 좋음.

3번째 이동을 합니다 농로길인데 해발이 800이 넘는곳의 농로밑에 겨우살이가..

줌으로 당깁니다 손발이 저린데 좋슴더 겨우살이는..

 

반대편 백두대간 산야 은사시나무가 군데 군데 보입니다 이곳을 좀 보고서 글루 갈생각입니다..

 

암것도 없슴더 개복숭아 나무는 조금씩 보이지만..

애마만 보이면 힘이 납니다 애마타고 백두대간으로 이동을 합니다..

거령뱅이가 따로 없슴더 도로변애서 오곡밥 그리고 우유로 끼니 때웁니다..

 

많은 은사시나무 군락지들입니다..

보이기 시작합니다만 아름드리나무들 썩어도 준치?넘어 가지 않슴더..

 

 

 

 

 

 

 

반대편에서 바라본 군락지들 가보았지만 딸수 있는 상품은 있어도 못따고..

반대편 산애서는 보이지 않던 군락지 썩은 나무가 보여서 가봅니다.

 

 

 

아름드리 썩은 나무 온몸으로 밀었더니?넘어집니다 다행입니다..

 

 

 

 

거의 하산경의 수확물입니다 오늘도 빡센산행입니다 체중을 빼기위해 오곡밥과 우유를 챙기고.

 

 

반대편 발로 밑어 젖히니?더 많이 있슴더..

 

이시각에 수확을 합니다 거의 5일만에 수확을 하는것?같슴더..

 

 

도태되여 가고 있는 노버섯들도 많슴더..

 

 

 

 

 

 

 

수확물 사진을 찍고 있는데 바윗돌린 섬에서 하수오 대물을 켓셧다고 카톡사진을..

저도 스마트폰으로 찍은 수확물 보내 주었더니?축하 카톡글이...^*^

거의 오전 오후 내내 안보이다가 오후 4시경에 수확물을 보게 되여 다행입니다..

이제는 수확을 했으니?욕심 내지 않고 하산을 합니다..

 

산소주위 은사시나무 톱질을 아마도 수십년후 나올 확률이...

 

역시 반대편 산야에서 보이지 않은골의 상황버섯이 많이 보임을 어려서 냅둡니다..

귀가중에 도로가에서 보이는 작은 군락지 하지만 위쪽은 많은 군락지 담에 가보아야..

 

코코볼이 없어서 콘프라이트에 죠리풍 우유에 타서 방금전 허기진배 채웠슴더 오랫만에

 

수확을 해서 보시는분들 대리 만족을 할수 있어서 오늘은 다행입니다 월요일 화요일 산행

 

후 수요일은 서울에 갑니다 목요일 모친 수술이 있어서 올라가는데 몇일간 산행기가 없을

 

것 같슴더 뿌리 약초  가뭄으로 안보여서 기관지 천식에 도움주는 개복상황버섯을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