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개설 9년인데 개설전인 9년전에는 주로 산행지 백두대간을 산행을.
카페 개설후 야산등 고산을 산행을 했는데 주거지인 이곳 야산 고산 아직 산행안하곳이 많아서.
오전 여러곳 약용버섯 답사를 하기 시작합니다..
주위 도네견이 졸졸 따라다녀서 구찮네요......^*^
농로길옆 나무 꼭대기에 노봉방이 걸터 앉아 있슴더...
일단 답사는 끝내구요 다른곳으로 이동을..
이동중에 왼쪽산야 간벌이 되여 있는데 몇곳만 간벌이...
오늘도 빡센 산행을 할곳의 답사지역에 애마 빡킹을 하고서...
봄의 전령사 머우 산나물머위 머구라고도함)나오고 있슴더..
묵으밭을 지나 개복숭아나무들 수색합니다..
나무는 많은데 찾는 개복상황버섯은 안보입니다..
거의 정상부근에서 드디어 보게 되는 개복상황버섯 입니다..
산세가 기가막힙니다 삼이 나올정도의 막힌골입니다..
능선 정상으로 이동을 그리고 밭대편 산세를 봅니다..
반대편은 간벌지역입니다..
나무결을 자세히 보니?약 5년 ㅈ너후로 간벌된 나무들입니다 산도야지 있을려냐?..
눈 씻고 찾아봐도 도야지는 안보입니다 작년 가뭄에 안나옵니다..
싹대가 아올시기에 산도라지를 케야 겠슴더..
다람쥐 부부쌍인가?귀엽네요...
손쉽게 딸수 있는 위치에 있는 개복상황버섯 입니다.
오곡밥에 김치가 아닌 소금간 많이한 계란후라이드로 끼니 때웁니다..
능선에 갈딱?괭이질 가르킨곳 저곳으로 내려 왔는데 너무 멉니다 애마가 있는곳과는..
왼쪽으로 한참을 지나야 합니다..
오잉?애마 근처 바닥에 개복상황버섯이 많게 보이다니?어쩔수 없는 "운"입니다.
적지만 수확물 입니다..수확물 나눔을 하기위해 외가댁으로 갑니다..
막내 외가댁의 마음입니다..
암등 모든 질병 사라지게 할여고 부모님 형제들 그리고 이웃 친적들게 상황버섯을 나눔을 했는데
오늘 산행지 근처 외가댁 외숙모님 오늘 수확물 드리고 왔슴더 친적5촌까지는 머니 받지 않고 나
눔을 하는데 바로 4촌들께는 아직 드리지 못했슴더 4촌 형님 누님들이 70세~90세 가가워서 대하
기가 부담스러운 분들이랍니다 조만간 4촌 친적분들게도 드리고 판매가 부진하니 나눔이라도 해야
맘이 편해질것 같슴더 오늘새벽4시에 취침 아침 9시에 산행을 현재 엄청 졸립니다 산행기 올리고.
잠좀 자야 겠슴더 너무 졸립네요 어제처럼 늦게 산행기는 올리지 말아야 겠습니다 도리여 피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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