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 산행.272［화제중］

 

3월8일 오늘의 추천카페가 아닌 이카페는 화제중에 채택이 되여서.

새벽까지 작업하다 뜬눈으로 취침후 기상 정오까지 환영인사글 하다가 늦은 산행을..

 

효자면 근처 사철탕 식당서 요긴하게 식사후 양이 많슴더..

백두대간 한달전 빙판길이라 올라 가지 못했는데 빙판길 없어서 주행을..

거의 바위들산 계곡물은 맑고 깨꿋합니다..

 

 

 

자작나무 악궁이를 들어다 봅니다...

시행착오 입니다 밑으로 내려갑니다 애마로 임도길 내려가면서 봅니다..

역시 밑에는 개복숭아 나무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찾고자 하는 개복상황버섯은 안보입니다ㅠㅠ

운영자분들께 맡겨놓은 상태로 늦은 산행을 해서 그런가?암것도 안보이고..

눈깔도 잠깁니다 졸립다는 증거 입니다..

다시금 애마로 주행 안전 바닥으로 들어 갑니다..

간벌이 되여 있슴더 그 흔한 산도라지 하나도 안보입니다..

봄소식을 알리는 산나물이 나오고 있슴더..

 

 

 

바닥이라 그런가?멧돼지들 수십마리를 보았구요 은사시 나무 작은 군락이 보입니다.

 

황철 갓 상황버섯이 조금 보입니다..

 

 

 

 

 

 

 

어느정도 했다는 생각에 운영자님들 고생하시는것 같아서 임무 교대하고자 일찍 하산을 했슴더

 

약초산행기 환영인사글 쓴뒤 저녁 늦게 올리려고 했는데 다른글이 올라 오지 않아서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졸립기도 하고요 내일은 서울 올라갑니다 목요일 모친 수술이 있어서 그리고..

 

오늘의 추천 카페3개와 이카페는 화제중6개에서 검색으로 당당히 2위권에 접어 들어서 기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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