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방

단비에 오후 잡다한 볼일,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6. 3. 18. 20:06

 

어제처럼 산행끼니 방안에서 준비하는데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어서.

비그침?산행을 하려는데 꾸준히 오는 바람에 낮잠을 자다가 아무래도 견의 가축병원등.

우비 입고 읍으로 향합니다....

암넘 임신을 했는데 하혈이 있어서 일단 자초지종을 말씀을 해야..

주차장앞 어제 심은 브로콜릿 단비에 잘 성장할것 같네요..

 

 

잎이 많은 나무 백여그룻 사다가 얼른 농장에 심어야 잡초등 풀이 자라지 않을턴데..

 

 

일단 폴더 요금 정액제 내릴려고 갔는데 폴더에 데이타 무제한??스마트폰 사용으로 폴더 필요없음을.

 

114의 상담원 최저가 금액으로 요금을 내렸는데 가족들 모두 잘 했다고 합니다 없에지 않은게 다행임.

 

통장에 잔고가 없음을 알고 두달치 요금도 내고요..

자초지종을 말씀 드렸는데 5일에 한번식 주시를 놓으라고 합니다..

암넘 숨넘어 가즛이 웅크리고 앉아 있더니?주사맞고선 숫넘하고 으르릉 거립니다 살만?한가 봅니다.

오후 4시경 늦은 점심을 하려고 왔슴더..

예천읍의 명문 맛집 식당의 궁중 비빔밥입니다..저렴한 가격 입니다..

 

애마 점검도 다시한번더 엔진오일도 갈고요..

팔도라면 두박스 사려는데 월요일 현궁님 한박스 사오신다고 해서리?한박스만 삽니다..

 

잡것들?구광터의 벌목을 해서 나무들 싣고 갑니다..됀장?...^*^

 

암넘에게 주사 두방씩 놓았는데 두어시간후엔 왠일로 숫넘과 으르릉 거립니다 이제 고마 살것

 

같아서 으르릉 거리냐 봅니다 진즉에 가축병원에 갈것을 단비가 내리는 바람에 암넘 다행이 산

 

것 같은것을 느끼기 바란다 그리고 밀린 숙제도 했답니다 너무 오랫동안 있어서 베기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