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오신다는 수도공사 사장님은 다음을 기약하고 동네 목수 어르신은 날씨 풀
리면 공사를 하라고 해서 은풍면의 우체국 은행에서 세배돈 신권을 찾아서 가는
도중 운영자님이신 향석청우회님 오셔서 벽사이 터진 수도공사를 해주신다는
말씀에 늦은 산행은 포기하고 일단 허기진배 채우려고 셀앤디식당서 푸짐한 갈
비탕으로 귀가후 불과 1시간도 안된 시간에 운영자님 모두 마무리를 계량기 잠
굿고 물받아 놓고 식수로 사용하려던것을 이젠 완전 해결을 해서 다행입니다 수
고하신 운영자님께 상품가치 황철상황버섯 약1kg답례로 드리고 카페에 글을 올
리려는데 인터넷이 안되여서 밖에 나가보니 인터넷줄이 날개달린 짐승 독수리
나 솔개등이 앉아서 끊어진것 같네요 늦게까지 수고해주시고 가신KT직원님께
도 상황버섯 약간 선물로 드렸구요 두분 고맙습니다 굉장히 고맙슴더..만사형통
'생활정보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비에 오후 잡다한 볼일, (0) | 2016.03.18 |
---|---|
주소 변경으로 명함 새로 (0) | 2016.03.11 |
스마트폰 수리및 볼일. (0) | 2016.01.04 |
14일 이곳 저곳을.. (0) | 2015.11.15 |
양광사과 택배보냄. (0) | 2015.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