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께 보낼 개복상황버섯 좋은것으로 준비 했습니다.
오늘은 자동이라 글쓰기 수월해서 좋습니다..치과 예약이 있어서 오전은 방콕을..
오랜만에 풍기로 갑니다 도로가 눈이 전혀 없습니다..
백두대간 묘적봉 정상에도 눈이 보이지 않지만 음지에는 눈이 아직도 있습니다.
오후1시30분에 예약이 있어 택배만 보내고 갑니다 그런데?..
이런?이런?됀장 욕 나옵니다 서류상에는 지난 15일로 예약이 저는 지난주에는 모친 수술로
인해서 한동안 서울에 있을수도 있어서 22일로 예약을 했는데 황당합니다 욕나옵니다만?속
으로만 했구요ㅠㅠ환장하겠슴더 오전에 산행도 안하고 갔고 점심도 안먹고 치야 냄새 날것
같아서 늦게라도 해준다고 했지만 기다리는 분들 너무 많고 에궁 다시 3월31일 오전 10시30
분으로 예약을 했고 처방전만 해갖고 왔슴더 이런?이런?됀장입니다 돌아 삔집니다 돌겠네..
스피아 기름도 넣고요 1만원 썻습니다....^*^
에~휴~늦은 점심이나 해야 겠습니다..
오늘은 살 안찌는 갈비탕으로 대신합니다..
그리고 해발800이 넘는 임도길로 답사를 갑니다 무작정 주행을..하지만 주위 낙엽송뿐임.
그리고 노루궁뎅이버섯 처럼 생긴 궁뎅이 노루 세마리를 보았으나 사진은 못찍고..
아름드리 자작나무 꼭대기에 차가버섯??글쎄다..
줌으로 당겨 봅니다..
아름드리 자작나무 입니다..물박달 나무 같기도 하고..
임도가 해발 800고지가 넘어서 잎도밑으로 내려 갑니다 모두 낙엽송 뿐입니다..
묵은밭의 주위를 찾아 봅니다.
거의 동네 바닥까지 내려 왔는데 동네 이름은 모르겠습니다..개복숭아 나무가 보이고..
또한 개복상황버섯도 보입니다 기관지 천식등에 효능이..
더 아래쪽으로 내려갑니다 올라갈적엔 힘들것인디?..
괭이로도 닿지 않는 개복상황버섯 큰넘 작대기로 찍어서 떨어집니다.
대물급인 개복상황버섯 입니다 꼭 뽕상황버섯 처럼 보입니다..
노버섯도 있습니다 사람의 흔적이 없는곳 같슴더...
좀더 위로 올라가는데?상품버섯이 보입니다..
다시 올라 갑니다 힘듭니다 담이 비올듯이 젖어 있슴더..
저위 임도길이 보입니다 에공?힘듭니다..
없는길 넝쿨을 헤쳐 나갑니다..위에서 아래로 찍은 산세입니다..
애마는 조오기에 있고요 수확물을 찍슴더...
오늘은 당 숙부님 길일이라 조금 일찍 하산을 합니다 늦은수확물이 괜찮습니다..
귀가길 도로가 과수원위에 하수오 씨방이 보여서 갔는데?..
이런 어떤넘이 하수오 켓음?씨방을 없애 버리던가?하지 에궁 씨방이 보여서 넝쿨속으로 갔으니?
이미 케간자리만 보입니다 그리고 동시간대에 옆의 컴으로 큰사진으로 나무방에 글을 남깁니다 저
녁땐 아마도 맛난 음식물을 섭취 할것 같습니다 이곳은 아침 저녁 기온차가 심합니다 에취....ㅠㅠ
'답사산행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용버섯 답사산행.290 (0) | 2016.03.28 |
---|---|
약용버섯 답사산행.285[여러곳] (0) | 2016.03.23 |
약용버섯 답사산행.282[이런일도] (0) | 2016.03.20 |
약용버섯 답사 산행.279[?.발견] (0) | 2016.03.16 |
답사 산행.277[멘붕.꽝] (0) | 2016.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