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약용버섯 답사산행.294[원정 여러곳]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6. 4. 1. 22:39

 

                스티카 2만원어치 장당에 1장인데 처자식이 있는 홀애비?상품 받을려고 스티카 받아놓음.

                        개나리꽃 도로변의 올해 첨봅니다 생물이 택배가 오므로?집으로 빽도 합니다..

             앞전에 10년지난 참기름 부어서 주먹밥 만든것 한심하게 보고선?마님께서 목동의 대화로의 식당.

          양념 주꾸미 10인분을 사서 택배로 보냈슴더 냉장에 넣고 가끔씩 상한음식 먹었다고 하면 또?보내줄지..

                   오늘도 원정 개척산행 답사산행은 이여 집니다 얼른 뿌리약초가 싹을 틀고 나와야 하는데...

                산행지 가기전에 은사시 나무가 보여서 올라가는데 오늘 날씨 완전 초여름 입니다..

 

                               에궁 암것도 없어서 다시 애마 타고 주행을 합니다..

                    31일 애마에 태극기 달았슴더 많은분들 태극기 안달고 다닌다고 꾸지람을 해서..

                      초입에 개복숭아 나무가 보여서 올라 갑니다 하지만 묵은 밭은 없는지역이고.

 

            아주 먼곳에 와서 그런가?잔달래꽃이 만개를 했슴더..카카스토리에 진달래 배결 인물 사진을 찍고

                  한참을 올라가도 안보여서 좌축골로 이동을 하는데 묵밭이 있지만 개복숭아 나무가 없슴더.

               너 왠일이니?취나물이 나오고 있슴더 물론 남쪽지역은 많이 나와겠지만 저는 첨 봅니다..

       덥다요 무진장 하지만 없을지라도 정상을 향해 올라갑니다.밑에선 이근처에 거주하는 본 카페 회원님 오셧는데

 

 

               고산지역의 정사에 참두릅 군락지를 만났는데?관리하는 카페회원님들께만 공개할수 있슴더..

                              정상부근에는 진달래꽃이 이제 나오기 시작을 합니다..

                           정상입니다 알려줄수는 있어도 저는 함께 동행을 하지 않슴더...

                       다른곳으로 이동하기위해 하산을 합니다..간벌지역이 나오고 아직 식사전입니다..

                          수확이 없응께로?식사를 할염치도 없는것 같았는데?...^*^

 

 

             에궁?너무 배고파서리 할수없이 먹슴더 마아가린과 김치 뽁은 주먹밥입니다.살것 같슴더.

 

            밑에서 기다리시던 이곳 거주지 회원님 맛난것 싸오시고 식수도 얻어 마시고 많ㅇ느곳 알려 드리고.

                저는 혼자서 애마세워두고 작은 가방만 메고 개복숭아 나무가 조금 보이곳으로 들어갑니다..

 

                      거참?찾을땐 안보이던 개복상황버섯이 바닥의 야산에서 보입니다...^*^

 

 

 

                                   야산 정상에는 은사시나무 작은 군락지도 있고요...

                                     황철상황버섯은 안보입니다..

 

 

               시간이 많아서 답사만 전문적으로 해볼까?합니다 4륜이 아니면 들어갈수 없는 지역으로..

             모카페서 개복상황버섯 구매 전번을 알려달라해서 보냈는데 족지확인 안해서 크게 찍어 놓슴더.

 

 

           비포장 도로 임도길?이제는 약초꾼들만 주행하는 임도길 같은데 길이가 자그마치 2km

 

                                            임도길 주위 산세를 봅니다..

 

 

 

 

 

 

 

                                작은 은사시나무 군락도 있어서 함? 들어가 봅니다..

 

 

 

 

                   이름을 알수 없는 동네와서 비바 아이스크림 두개로 목마름 달래고요 약간은 컴컴 했지만

 

                   9시전에 도착을 했는데 댓글이 자그마치 300여개라 일일히 달글다느라 그런데 사진이 배곱

 

                   밖에 없는 곳에다 댓글을 달으시는 분들에게도 일일히 답글 다느라 애좀 먹었슴더 그래서

 

                  산행기가 조금 늦었슴더 죄송합니다 내일은 베스트 회원 선정 또 요양원에 보내신다니?참

 

                  으로 주는이도 기쁨을 누릴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내일부턴 얼음 식수 2개 갖고 다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