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병신년 시산제 이젠 딱 한달 남았슴더......
서울 마님의 분부하에?오늘부터 이른 아침에 산행을 합니다 일찍 산행 일찍 하산을 하라네요..
앞전 못난이님 임도길위의 개복상황버섯 땃던곳으로 이동을.오늘도 사진사이에 글넣기 수동ㅠㅠ
큰것만 따고 작은것은 남겨 놓는 미덕을 못난이님이 실천을 했네요..
애마 세워두고 가면?간접광고가 됩니다만?연락이 없네요.....^*^
산천에는 진달래꽃들이 만발을 했는데 참두릅등을 보려고 갔는데 시행착오를..
하지만 바닥에는 풀 한포기 조차 안보입니다..
스마트폰으로는 셀카찍는법 작년7월에 배웠지만 디카로 얼굴모습 직힌것?10장중 하나만 성공?...^*^
임도길 바닥으로 갈수록 두릅나무가 하나도 안보입니다 그나마 개복숭아 나무가 약간씩 보일뿐.
높은곳에 개복상황버섯이 보입니다 괭이로 찍어 땁니다..
상품입니다 기관지 천식등에 좋답니다....
왼쪽은 딱 붙어서 내리쳤지만?조금 남았네요..
칡뿌리가 엄청 많습니다..
이런 능선에서 잘못 내려와서 다른곳으로 내려 왔슴더 에궁,,한달전 산행지..
저기 보이는 능선?아닙니다 3개의 능선을 넘어 서야 합니다ㅠㅠ
환장합니다 가고자 했던곳을 너무 멀리 떨어진곳에 도착이 능선을 잘못 넘음?이런다요..
몇시간만에 보는 개복상황버섯 입니다..
이곳 능선에서도 몇 능선을 넘어서야 합니다..환장합니다..
그래도 어제 산행지 보다는 남쪽지역이라서 그런가?취나물이 보입니다..
원추리도 보입니다..
이틀전 해놓은 쭈꾸미 볶음밥 냉장에 넣었는데도?맛이 조금은 우유와 상황버섯 달인물 입니다..
임도가 보입니다 완전 반대편으로 내려 갔으니?그나마 반대편 애마가 있는곳에..
시간상 임도위의 산행은 힘듭니다 졸립기도 하답니다..
임도길 개나리꽃이 만개 봄입니다.....
임도길 경사진곳이라 세워두고 한참을 올라가서 발견한 개복상황버섯을 합니다..
상품입니다 개복상황버섯 입니다..
이곳에도 있슴더 얼른 따야지...그리고 시간상 보이지 않아서 다른곳으로 답사를.
멀리서 바라본 은사시 군락지 하지만 이곳이 아닌지역인데 아무리 찾아도 안보입니다..
새벽녁에 집에서 출발 이른아침부터 산행에서 요만큼 수확땀시?여러곳 답사를 합니다..
하늘이 어둑 어둑해져서 혹시나 비올까봐 애마 천막을 쒸웁니다 견들 사료를 준뒤에 사진도 찍고요
산나물 산행을 하려면 남들보다 먼저 산행을 하라는 마님의 분부 땀시 늦게 취침에 일찍 기상 산행
을 하시라는 마님의 분부에 맞게 아주 오랫만에 이른아침 산행길에 접었는데 수확도 변변치 못해서
그런가?졸음이 엄청시리 왔답니다ㅠㅠ오늘 산행지는 임도밑은 두릅나무가 없슴더 아마도 정상에만
있는것 같습니다 괜한 헛고생을 한것 같습니다 늦은 취침에 일찍 기상을 목표로 금년 산행의 계획을
그리고 개복숭아 열매도 따다가 판매를 해야 하는데 가격을 모르니 우리네는 개복숭아 열매를 씨가
께물었을때 씹히는 작은 열매일때 약성이 좋은데 대부분 판매는 씨가 딱닥할때?판매를 하고 있는것
을 보았는데 싸이트에서 파는 가격 아시는분들 알려 주셧음?합니다 이젠 별걸다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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