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숭아 열매 효소를 담을때는 우리네 약초꾼들은 씨가 여물지 않을때에 효소를 담는데 그것도
설탕으로 효소를 담는게 아니라 항아리속에 그냥 암것도 넣지 않은체 열매를 넣은뒤 한말이 보통
종이컵 한컵정도 나오는 수량인데 그것이 진정코 약으로 쓰이게 되는데 현재 각 싸이트에서는 익
은 개복숭아 열매를 kg당 판매를 하는것을 보았는데 씨가 익은 상태라면 무게도 많이 나갈것은 자
명한일 방금전 각싸이트에 산행기 복사해서 99개의 카페에다 올렸는데 아마도 각양각색의 해답이
나올듯 합니다 그럼 중간으로 맞추어서 열매가 나올적에 아무래도 개복숭아 열매라도 따다가 판매
를 해야 할듯 개복상황버섯을 답사 하던중 많은 군락지를 알아 놓은것이 밥 벌이 하는데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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