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몇일만에 사진 사이 글넣기 자동입니다...^*^
어제밤11시부터 내리던 비는 오전내내 꾸준히 옵니다 왠종일 왔음?방콕일턴데..
그산님과 통화 담금주병 사려 가려 했으나?그산님 시간이 없다고..
회원이신 이슬맘(춘천)님이 회비등 찭보금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로써 네분이
비가 꾸준히 옵니다 낮잠도 잣구요 아침 점심 배부르게 먹었더니?트림이 나와야 하는디?..
이시각에 비가 그쳤습니다 트림등 운동삼아 뒤산을 애마 주행않고 걸어 갑니다..
왼쪽길로 오랫만에 갑니다..
과수원 밭뚝에는 두릅이 무성한데 이제 올라 오고 있슴더 이지역은...
안개가 자욱합니다 또 비는 안오겠지?...
2008년도 외지인 이소남에서 자살을 했다는데 제가 사고난날 사건이 터져서 많은분들 그날 오지 않음.
애마 안끌고 걸어가니?힘이 듭니다 뱃가죽에 살이 빠져야 하는데...
9년전 한국심마니 협화 감정위원장 도움으로 씨장뇌 심은곳 그때 괜히 심은듯?..
개복숭아 꽃열매가 아주 아름답습니다..봄은 봄입니다..
올챙이들 2016년 처음 접합니다..
주위에 새들이 많은 이유를 알겠네요....^*^
우축으로 올라 가지 않고 좌축으로 갑니다 첨엔 수확이 없더라도 운동삼아 산행이지만?.
그래도 동네 뒤산이라 해도 수확은 조금 해야 겠기에 유삼히 살핍니다..
다들 어데로 갔누?....^*^
비좀 왔다고 나물취 취나물이 솟아 오르고 있슴더....
안개가 자욱한 산은 앞산인 백두대간입니다..
작은 개복상황버섯이 보입니다만 냅두고 갑니다..
산속의 두릅들 이제 나오기 시작을 합니다..
앞전에 큰것은 딴곳의 개복상황버섯들..
바로옆에는 쓸만한 넘들이 보입니다..
너무 높아서 괭이로 잡아 당깁니다..
9년전 씨장뇌심은곳인데 퍄간자리거 수두룩 합니다..
혹시나 싶어서 괭이로 긁었는데 한뿌리도 없음을 남들 좋은일만 시킨듯..
하산을 알리는 알람 입니다..
그나마 상품을 조금 수확을 했슴더 기관지 천식등에 효능있음.
동네 개울가 밤새도록 온비는 약간은 범람을 하고 있을정도로 많이 온셈입니다..
산행중에는 회원님이 엄나무 새순을 구해 달라는 주문을 하지만 제가 알고 잇는지역은 엄나무 새순이
안나왔는데 다른곳 대부분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울 상인님도 방금 전화가 거주지 개표면의 두릅
이 나와서 삿다는 전갈이 하지만 제가 아는 지역에서는 현재로썬 10kg이상 하는곳 모른다고 상인한테
파는가격 그닥 야박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역시 서울 강남쪽은 산나물이 비싸게 거래되고 있는게 확실
한것 같슴더 오늘 비가 왔으니 아는지역을 샅샅히 뒤져 봐야 겠슴더 머니 빨리 만들어야 가장노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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