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백두대간 버섯 산행.66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6. 7. 9. 17:22

 

 또?방안에 빗물 들어 올까봐 다라뚜껑으로 대체합니다 전기선줄등 코드가 많습니다..

고산의 구광터 삼딸이 익었다는 정보에 들어가려 했으나?너무 더워서 빽도 집으로 갑니다..

농장의 칡넝쿨등 잡초 어쩐다냐?베냥등 새로 입을옺등을 다시 출발을..

오늘도 정상의 꽃송이버섯 군락지는 못갑니다 오늘 예약이 있답니다..

깊은 폭포를 아래를 바라보면서 올라갑니다..

올들어 가장 더운날씨 같습니다..

 

오잉?왠 각구삼 오행삼이 잘 성장해라 내는 오늘 오로지 버섯 하지만 주위 둘려봤음 요것 뿐임.

 

 

독버섯입니다..독버섯이 먼저나오는게 자연의 법칙 입니다..

 

 

일단 계곡을 건너기전에 알탕 잠시만했고요...

 

드디어 꽃송이벗서을 발견을 했슴더 계곡 주위 낙엽송나무만 뒤지는 결과입니다..

 

모든 버섯은 뿌리채 뽑음 다음에 나오지 않는답니다 뿌리는 남겨 둡니다..

싸라버섯도 총총히 나오고 있슴더...

개복상황버섯도 있습니다 기관지 천식등에 좋은 항암제입니다..

 

 

 

선물받은 흑수박 얼음물병에 함께 봉다리에 시원합니다 오늘은 끼니 안갖고 왔슴더..

 

 

 

 

꽃송이버섯 균이 주위에 많슴더....담주면 많이 나올성 싶슴더..

한참을 올라가서 또 봅니다 두개중 하나만 땁니다..

 

아름드리 낙엽송 나무들 입니다..

 

어수리 나물입니다..

해발이 높을수록 싸리버섯이 보기 좋슴더 하산중입니다..

계곡만 나오면 알탕?하지만 이곳서는 머리만 감슴더..

넝쿨속을 헤집고 나갑니다..

 

 

알탕 두번째 코스입니다 5분 정도 있음?춥답니다...

 

 

알탕 세번째 코스입니다 거의 다내려 온곳이라 약10분간을.....^*^

달랑 두 꽃송이버섯 무게 입니다 제자가 팔아 준다고 했으니 믿어볼수밖에 네이버 카페에,,

 

천재지변으로 무너진 이웃집 담벽을 군에서 해주는듯 합니다 저는 관리 소휼로 담벽이

 

무너졌는데 아직도 공사 수리를 못하고 있는지 10년째 이상입니다ㅠㅠ요즘 산행시?장

 

발이 담으로 얼룩지곤 하는데 읍의 미용실 오후7시에 예약이 되어 있어서 일찍 하산을

 

했습니다 머리 반정도 깍아야 겠슴더 너무 덥슴더 카페온에 갑자기 있어서 의아해 하시

 

는분들 채팅 날리지 마세요 저는 채팅 같은것 안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곧 읍으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