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우중 약초산행.5

 

 초입에 참두릅인데 모두 활짝핀상태입니다..

작년의 노봉방인듯?사진사이 글넣기 3일만에 자동이라 좋슴더 아싸...^*^

노루오즘 입니다 야생화이면서 약초랍니다..

 

연하삼(진삼)싹대가 보입니다..

뿌리가 실합니다 당뇨등 갑산성암에 좋슴더....

밑의 산세가 좋아서 절벽위에서 내려온 상태랍니다..

가끔씩 상품의 두릅도 보이지만 대부분 활짝 핀것들 뿐입니다..

사각나물과 비스므리한 홀애비꽃대 입니다 독초랍니다..

 

단풍취도 보입니다 나물이지만 양념앖이는 맛 없답니다..

산삼의 4촌격인 오가피 사진을 찍는데 이런?이곳 산야는 오가피 산입니다..

넝쿨속의 느낌이 요상해서 넝쿨속을 헤쳐 나갑니다 힘들지만...

임금초도 많습니다 뿌리는 독초인데 어느분은 뿌리를 백숙에 넣고 드시는 분이 있음.

 

 

갑자기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슴더 우비 바지는 없고 상의만 이것이 생쥐꼴의 전초전...^*^

 

능선 정상입니다 점심끼니를 해결 해야 하는데 빗방울 떨어져서 동굴등을 찾는중입니다..

 

잔대도 보입니다 뿌리는 임산부의 붓기를 빼주고 원기회복에 좋음 잎은 나물반찬을 해먹슴더..

주위 아름드리 자작나무들..

 

 

다래순 넝쿨속도 헤쳐 나갑니다..

 

 

 

솔사리도 보입니다 야생화인데 솔사리 근처엔 삼도 자생을 하는데?..

넝쿨속을 아주 조심히 올라갑니다..

또 넝쿨속 그리고 절벽입니다만 올라 갑니다...

 

넝쿨속을 헤쳐 나오니?바닥 넝쿨이 그냥 건너 갑니다..

정상부근은 잔챙이 풀도 없슴더 다만 능이버섯이 나올 확률이 있는 장소 입니다..

 

 

 

백두대간 산행이 아닌 건너편 백두대간이 보입니다 이곳도 1천고지가 넘는답니다..

 

능선으로 내려 가면 빠르게 애마 있는곳 도착을 하겠지만 약초꾼이 길목으로 가야 쓰것냐?..

동굴은 찾지 못했지만 비를 피할수 있는 공간을 찾았고 얼른 배고품을 면합니다..

허겁지겁 맛나게 먹슴더 시장이 반찬?맞습니다........^*^

 

참두릅 군락지 하지만 활짝 핀상태들의 두릅들 입니다..

그리고 8부능선쯤에서 산더덕 군락지를 발견을 했슴더 보이는것만 켑니다..

아주 실합니다 산더덕은 기침 감기등 페렴에 좋음.

베냥등 작은가방이 흙으로 묻어 있을정도 그래서 카톡등 전화를 받지 못함.

비그침 잠시나마 구광터로 갈생각을 했는데 그치지 않아서 언몸을 녹이는 중입니다..

 

방안에서 카카스토리등 SNS올리고 비가 그칠기미가 없어서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말그대로

 

빗땀시 일찍하산을 한셈입니다 오늘 산행중에 회비입금 하신분 닉네임을 적어서 입금을 해야 하는

 

데 누군지 모르는 상태 입니다 그리고 시산제 숙박비등은 카카스토리에 올린 내용과 같슴더 어느 회

 

원님 전화번호 안뜨는 전화로 물어 보길래 자세한 내용 카카스토리에 먼저 올림 어제 하도 더운게 오

 

늘 비가 오려고 했던것 같슴더 방안 보일러 어제부터 끌려고 했는데 끄지않아서 그나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