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원했을때 천종산삼이 판매가 안되어도 장원을 했으니 이곳서 먹을 생각
이였으나 을수님 급히 가셔야 된다고 하셔서 조출하게 풍기 추어탕 남원식당에
서 해결 하지만 왠지 모르게 맘이 찜찜해서 제자 3명과 당숙모님 모시고 안동시
풍산면 황소곶간에서 1일분2만3천원짜리로 30만원 이상 푸짐하게 먹고 왔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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